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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협회,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 집회 30일에 개최
    2024-05-27 15:46
  • 의협·전국의대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 [포토]
    2024-05-27 15:00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21대 국회 내 간호법 제정 안 된다면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2024-05-23 16:04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한림대,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장 선정
    2024-05-20 13:28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4개 의사 단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공공복리 위협하는 결정”
    2024-05-17 14:30
  • 임현택 의협 회장 "어제는 의료 사망 선고일…전공의 복귀 계획 없다"
    2024-05-17 09:28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의료계, 한덕수 총리·박민수 복지차관 고발…잇단 소송전
    2024-05-14 18:14
  • 정부 “의료계, 의료개혁 부정적 여론조성·법원 압력 행사”[종합]
    2024-05-13 17:18
  • 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과학적 근거 부족…자료 검증하며 경악”
    2024-05-13 15:56
  •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 공개, 여론전으로 재판부 압박하려는 의도" [종합]
    2024-05-13 13:48
  • 정부 "의대 증원 근거자료 공개, 여론전으로 재판부 압박하려는 의도" [상보]
    2024-05-13 11:27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대장항문외과 유니나 교수팀, 상처보호기 효능 확인
    2024-05-08 15:08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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