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59명으로 전날보다 3명 감소했고, 사망자는 7명으로 2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7%, 준중증환자 병상 8.0%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1만291명이 추가됐고, 현재 4만1360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62명으로 전날보다 6명 감소했고, 사망자는 5명으로 2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530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0%, 준중증환자 병상 8.0%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8219명이 추가됐고, 현재 3만9193명이다.
(345명)과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299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279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432명)은 500명을 밑돌았다. 제주권에선 60명이 신규 확진됐다.
사망자는 3명 추가됐다. 다만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68명으로 전날보다 14명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준 1886명을 포함해 4만589명이다.
등 호남권(476명), 대구, 경북 등 경북권(586명),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592명), 강원권(175명)은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에 머물렀다. 제주권에선 90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6명 추가됐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54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한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033명을 포함해 4만3670명이다.
30인 이상 기업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서 제외고액 먹는 치료제 제외 재택치료비 본인 부담으로
앞으로 코로나19 격리에 따른 생활지원비는 소득 중간 이하 가구만 받을 수 있게 된다. 팍스로비드 등 고액의 먹는 치료제를 제외한 재택치료비도 본인이 부담해야 하고, 30인 이상 기업은 유급휴가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회의에서...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52명으로 전날보다 6명, 사망자는 10명으로 4명씩 각각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98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2%, 준중증환자 병상 8.0%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7334명이 추가됐고, 현재 4만1365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58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사망자는 14명으로 3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88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5%, 준중증환자 병상 7.4%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8160명이 추가됐고, 현재 4만995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68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 사망자는 12명으로 2명이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63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5%, 준중증환자 병상 7.3%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7878명이 추가됐고, 현재 3만9306명이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72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일주일 넘게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사망자는 10명으로 4명이 줄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51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7%, 준중증환자 병상 7.4%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4079명이 추가됐고, 현재 4만841명이다.
4%, 4.6%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363명을 포함해 4만4822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40명, 2차 접종자는 1192명, 3차 접종자는 1207명, 4차 접종자는 3842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9%, 3차 접종은 65.0%, 4차 접종은 8.4%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30.4%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7.2%, 준증증 병상 7.6%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4만4211명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현재 안정적이라고 보면서도, 확진자 7일 격리의무를 해제하면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격리의무를 4주간 더 유지한다고 전날 발표했다.
위중증 환자는 6일째 두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사망자는 9명으로 1명이 늘었고, 4일째 한 자릿수 발생이 이어졌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16명으로 치명률은 0.13%를 기록했다.
전국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5%, 준중증환자 병상 8.1%로 집계됐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전날 7168명이 추가됐고, 현재 4만4465명이다.
9%, 8.4%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662명을 포함해 4만6218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87명, 2차 접종자는 855명, 3차 접종자는 2228명, 4차 접종자는 1만227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9%, 3차 접종은 65.0%, 4차 접종은 8.4%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30.2%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근무는 물론, 허가 없는 연차 사용, 장기간 리프레시 휴가, 휴가지에서 일하는 워케이션 등. 직장인들을 괴롭히는 회식, 음주 강요는 전혀 없다. 내세우는 복리 후생도 화려하다. 수백만 원대 입사축하금을 제공하거나, 의자계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허먼 밀러 의자를 보내주고, 전 직원에게 법인 카드를 나눠주는 곳도 있다.
자율과 수평의 IT 스타트업 문화는 1980년대...
1%, 8.9%에 머물렀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2997명을 포함한 4만8180명으로, 5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274명, 2차 접종자는 641명, 3차 접종자는 1951명, 4차 접종자는 1만2347명이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각각 87.8%, 86.9%, 65.0%, 8.3%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30.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3115명을 포함해 5만1141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322명, 2차 접종자는 849명, 3차 접종자는 2570명, 4차 접종자는 1만683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9%, 3차 접종은 65.0%, 4차 접종은 8.3%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30.0%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중증·준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각각 7.5%, 9.3%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3414명을 포함해 5만811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의료기관 휴원 등 영향으로 거의 늘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4차 접종자는 425만7985명, 인구 대비 접종률은 8.3%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9.9%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25.5%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9.9%, 40대가 13.7%, 50대가 12% 등의 순이다.
이날 기준 서울지역 신규 재택치료자는 1534명이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12.5%다. 중증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16.8%,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6.4%,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