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녹화에서 이동국의 오남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 5남매가 처음으로 다 같이 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동국은 오남매를 모두 태운 대형 자전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대박과 재시, 재아까지 모두 한 자전거에 태우며 꿈이 실현됐다는 듯 만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그 미소는 오래 가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2회 '넌 감동이었어'에서는 이동국과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대박)' 등 오둥이네의 오붓한 48시간 마지막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국은 오둥이와 48시간을 마무리한 뒤 돌아온 아내에게 그동안 혼자 육아를 감당했던데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를 향해 "이렇게 해서 어떻게 다섯 명을...
또한 둘째 쌍둥이 설아, 수아는 “아가야~”, “대박이 꺼야~”하고 애정 듬뿍 담긴 목소리로 부르며 대박이를 챙겼고, 첫째 쌍둥이 재시, 재아는 달걀을 보며 입맛 다시는 대박이에게 이유식을 먹여주며 “달걀 먹고 싶어요?” 하고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나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대박이는 ‘윗니 2개, 아랫니 2개’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첫째 누나들은...
이날 이동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재시, 재아가 태어났을 때는 제가 시간을 많이 내서 아이들하고 많이 놀아주고 같이 추억 만들고 그랬는데 설아, 수아가 태어나고는 그런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다"고 출연 계기를 털어놨다.
또 "아내가 한 10년 정도 출산과 육아 반복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갖고 있다. 아내한테 휴가 주고 싶기도...
네이버 웹툰 '프린스의 왕자' 작가…"시즌2 이제부터 시작이다"
네이버 웹툰 '프린스의 왕자' 작가 재아가 시즌2를 예고했다.
7일 올라온 '프린스의 왕자' 시즌2 예고편에서 재아는 독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질문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적었다.
우선 첫번째로 '왜 제목이 '프린스의 왕자'인가?'라는 질문엔 센스있는 답변을 내놨다. 재아는 다른...
‘프린스의 왕자’를 제작에 참여한 와이랩은 “이번 웹드라마 극본에 웹툰 원작자 재아가 직접 참여하여 원작이 갖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살렸다며 1화뿐만이 아니라 마지막화까지 프린스의 왕자를 끝까지 재미있게 봐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린스의 왕자’는 8일에서 12일 자정, 15일에서 19일 자정에 각 1화씩 총 10화가 네이버 TV CAST를 통해...
감독은 신주환, 최형준이 극본은 재아, 김민혜가 담당했다. FT아일랜드의 최종훈과 탤런트 임윤호가 등장한다.
오는 12일과 19일 오후 12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프린스의 왕자' 첫 방송 소식에 네티즌은 "'프린스의 왕자', 기대되는 웹드라마다" "'프린스의 왕자', 소재가 재밌는데" "'프린스의 왕자', 동생 위한 전상서구먼"등의...
그밖에도 “이동국 득남, 3슈팅 5골” “이동국 득남, 진정한 스트라이커다” “이동국 득남, 정말 사랑받겠다” “이동국 득남, 아들이 부럽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동국과 부인 이수진 씨는 지난 2007년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를 낳았고, 2013년 다시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를 얻어 겹쌍둥이 부모가 됐다.
이에 앞서 이동국과 부인 이수진 씨는 지난 2007년 딸 쌍둥이 재시와 재아를 낳았고, 2013년 다시 딸 쌍둥이 설아와 수아를 얻어 겹쌍둥이 부모가 됐다.
이동국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13골을 기록하며 노장 투혼을 발휘했다. 또 국가대표로 발탁돼 A매치 골까지 기록하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의 다섯째 출산 소식에 네티즌은 “이동국 다섯째...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 부부, 쌍둥이 자매 재시, 재아 그리고 갓 태어난 두번째 쌍둥이 아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동국 부부는 이번에 두번째 딸 쌍둥이 출산으로 딸 부자가 됐다. 이들인 이미 2007년 재시, 재아 쌍둥이를 낳았다. 두번이나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은 10만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국은 쌍둥이의 출산을 지켜보기...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 중 m2 주니어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낸 곡으로 멤버인 승연(고은아), 지우(곽용환), 재아(진혁), 동우(조윤우), 기범(타군), 창민(케빈), 태권(맹세창), 현승(송세현)이 직접 불렀다.
주인공들의 꿈과 희망, 열정을 담아 어떠한 시련이 와도 이겨내겠다는 당찬 각오가 담긴 가사와 리드미컬한 박자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