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주민들에게 화재로 발생하고 있는 연기에 대비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또 화재 발생 초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경찰과 소방당국·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해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처음 불이 났을 당시 이천 덕평물류센터에서는 직원 248명이 근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회의 개최
◇국토교통부
17일(월)
△국토부 1차관 10:00 대외경제장관회의(세종)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대회 개최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운영초기 대비 10% 수준으로 인하
18일(화)
△22일부터 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개통(석간)
19일...
‘사회공헌 사회성과’는 ICT 역량 기반으로 코로나 시대 사회안전망 구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UGU케어콜을 통한 코로나19 증상 발현 모니터링 △청소년 온라인 강의 데이터 무상제공(EBS 데이터 제로레이팅) △통신재난 이동통신 로밍망 구축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통신망 투자 확대로 국내 통신분야 최초 탄소배출권...
AI 윤리기준에 위배되지 않는 학습용 데이터를 활용해야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AI 제품ㆍ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데이터댐 사업의 일환으로 AI학습에 활용되는 170종의 데이터 3억7500만 건을 개방하겠다 밝힌 바 있다. 이어 올해 안에 190종의 데이터를 추가, 헬스케어ㆍ교통ㆍ물류, 재난ㆍ안전ㆍ환경 등 핵심 분야와 관련한...
다만 방역 당국은 희귀 혈전증 생성과 접종 간 인과성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얀센 백신 도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얀센 백신에 대해서는 계속 도입을 협의하는 중이다. 도입 일정이 구체화하면 상세히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1일 브리핑에서 "대면뿐 아니라 비대면으로 지속해서 실ㆍ국ㆍ본부에서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종에 특성이라든지 위험도를 고려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 속에서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에 가로막힌 '자가진단키트...
특히 지자체의 CCTV 영상정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트윈 정보를 연계한 소방안전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드론을 연계한 화재감시시스템 등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솔루션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50년간 국내 안전장비시장을 선도하며, 군, 소방, 산업안전 등 다분야에서 제품의...
이르면 6월 국내에서 생산된 노바백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완제품이 출시된다.
보건복지부 등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관계부처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노바백스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다. 위탁생산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과 달리 기술이전 방식으로 생산해 국내...
또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통해 얻어지는 정밀지상관측 영상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트윈 국토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스마트시티ㆍ자율주행ㆍ드론 등 신산업 지원과 재난 안전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융ㆍ복합 산업을 창출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3월 22~26일)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예산소위 심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2월 생산자물가지수 및 3월 소비자동향이 발표된다.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총 19조5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에 대해 지난주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위의 종합정책질의를 열었다. 관련 상임위 10곳 중 7곳의 예비심사에서 3억3000억 원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