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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 ‘이지털’ 단 이상훈 이사장...“산업단지 혁신 위해 뛰겠다”
    2023-08-20 15:00
  • LG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재난상황도 선명하고 또렷하게”
    2023-08-20 10:02
  • "시민 안전 최우선"…서울교통공사-LGU+, 5호선 스마트 스테이션 구축
    2023-08-17 15:03
  • [기자수첩] 잼버리 구원투수 수난시대
    2023-08-16 07:00
  •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통합관제센터' 가동…태풍 피해 막았다
    2023-08-14 14:00
  • 민주당, 잼버리 파행에 “진정한 유종의 미는 ‘대통령 사과’”
    2023-08-10 10:32
  • 尹, 태풍 카눈 점검회의 주재…"과거 재난대응 미비 반복 안 돼"
    2023-08-08 18:41
  • '취임 100일' 박광온 "내로남불 반복없다…총선 과제는 확장적 통합"
    2023-08-06 15:37
  • 폭염·한파 땐 공사 중단...野 “8월 입법” 與 "행정조치부터" [관심法]
    2023-08-01 15:54
  • “제2의 카톡대란 없다”…네이버·카카오·넷플릭스 재난관리 의무대상 포함
    2023-07-28 16:16
  • 당정, 8월 중 ‘재난대응 시스템’ 개편…농가 피해 지원금도 인상
    2023-07-28 16:12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부실 임시제방, 호우ㆍ홍수경보에도 통제 안 해 [종합]
    2023-07-28 10:30
  • '장마'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비 또 오나요[이슈크래커]
    2023-07-27 15:28
  • 정기 안전교육이 살린 생명…신석신 KEIT 노조위원장, 낙상사고 인명 구호
    2023-07-27 12:06
  • “안 되는 게 어딨어”...‘해결사’ 등판에 꿈틀대는 구로
    2023-07-26 05:00
  • “총체적 원인으로 참사 발생”…이상민 탄핵 기각에 유가족은 "참담"
    2023-07-25 16:44
  • ‘이태원 참사’ 이상민 탄핵 기각...여야, 다시 시작된 ‘재난 정쟁화’
    2023-07-25 15:37
  • 소니드, 짐바브웨 TD홀딩스와 이차전지·스마트시티·리튬광산개발 맞손
    2023-07-25 08:44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매년 피해 커지는 수해...정부, 관련 예산 대폭 확대한다
    2023-07-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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