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건물의 신비는 바로 여기에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여행사닷컴은 '인도핵심 문화탐방 9일' 상품을 내놨다. 인도문신 헤나 체험, 자이푸르 코끼리 택시 탑승, 델리와 바라나시 구간 특급기차 이용 등의 혜택도 마련했다.
전 일정 일급호텔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가격은 179만원부터.
짧은 일정으로 7대 불가사의 중 2곳을 관광하고, 인도의 델리, 아그라, 자이푸르 지역과 요르단 남부 지역의 사해에서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내달 23부터 매주 목요일 출발예정이며 가격은 249만원이다.
이와 함께 롯데관광은 타지마할과 페트라 뿐만 아니라 힌두교 성지이자 갠지스 강변의 도시 바라나시와 힌두사원 조각으로 유명한 예술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