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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연말결산] 올해 키워드는 ‘김남국’…공직자 윤리법 개정까지 영향
    2023-12-29 15:03
  • 與 불참 속 ‘개 식용 금지법’ 소위 통과…농산물가격안정제는 보류
    2023-12-12 17:40
  • 조희대 “압수수색 사전심문 긍정 검토”…사법농단 의혹은 ‘사과’
    2023-12-05 16:46
  • [데스크 시각] 사법 공백 사태, 방기해선 안돼
    2023-10-10 06:00
  • 尹, 신원식 '임명 강행' 수순…민생·경제 챙기고 외교안보 강화 전념
    2023-10-05 15:51
  • 野 “이균용 임명동의안 부결, 부적격 인사 추천한 尹 책임”
    2023-10-05 11:08
  • 박광온 “尹, 브레이크 없는 폭주...국정기조·인사·시스템 모두 폐기해야”
    2023-09-18 11:46
  • 野, 민생입법 드라이브 다짐…李 리스크는 난제
    2023-08-29 13:12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보수 성향’ 이균용…노조 판결 변화 생기나
    2023-08-22 14:56
  • [마감 후] 정치에 멍드는 법원
    2023-07-27 06:00
  •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가족 비상장주식 송구…원가 처분”
    2023-07-12 15:29
  • 대법관 인사청문회 앞둔 권영준 "사형제 폐지도 고려"
    2023-07-09 21:58
  • 7월 임시국회 가동...양평고속道·노봉법 대립 격화
    2023-07-09 13:56
  • 여야, IAEA 보고서에 ‘긴급 의총’ 열고 후속 조치 골몰
    2023-07-05 15:02
  • 민주,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결의 "IAEA 보고서, 日 면죄부 안돼"
    2023-07-05 13:14
  • 행안위서 이태원특별법 격돌…與 "재난 정쟁화" vs 野 "상식 입법"
    2023-06-22 16:10
  • 한상혁 난 자리에 '친윤' 전진배치…당정 '포털개혁' 포문
    2023-05-31 17:03
  • 위기를 기회로…게임업계 “법제도 정비·역량강화 해야”
    2023-05-22 16:38
  • 국회 문체위 “‘P2E 업체 로비’ 의혹에 청문회 실시”
    2023-05-21 16:54
  • 고민정 “김건희 일정, 지난주만 7건…누가 대통령인가”
    2023-04-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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