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 음악평론가 임진모, MC 안현모가 엠넷의 AMA 생중계 진행을 맡았으며, '티빙'을 통해 동시에 시청 가능하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라디오스타'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김구라를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해 이유를 놓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 특집으로 꾸며져 배철수, 임진모, 김신영, 문천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배철수-임진모 조합은 단연 화제였다. 라디오에서 21년째 함께 하고 있는 두 사람은 시작부터...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으로 가수 배철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개그우먼 김신영, 개그맨 문천식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은 지난달 입대한 규현을 대신해 서장훈이 특별 MC로 등장 “규현이 떠난 그 자리, 스페셜 MC로 저 장훈이가 왔다고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이라고 오프닝 멘트를...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 특집으로 가수 배철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개그우먼 김신영, 개그맨 문천식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은 지난달 입대한 규현을 대신해 서장훈이 특별 MC로 등장 “규현이 떠난 그 자리, 스페셜 MC로 저 장훈이가 왔다고 시그널 보내. 찌릿찌릿”이라고 오프닝 멘트를 해...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에서 진행된 'One K 글로벌 캠페인송'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았다.
'One K 글로벌 캠페인'은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트를 통해 전 세계인들과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지지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그 일환으로 제작되는 캠페인송은 총 3가지 형태로 내년 1월 전 세계에 발표될...
대중음악 평론가로 크리에이티비티와 음악의 ‘케미’를 흥미롭게 설명해 줄 임진모 씨와 글로벌 이미지 서비스 기업인 포토리아의 특별강연도 주목된다.
20일 첫 날엔 칸 라이언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설명해주는 ‘칸 라이언즈 코리아’ 이연수 부사장의 브리핑으로 문을 열고, 마지막 날인 22일엔 테리 새비지 칸 라이언즈 회장이 직접 무대에 나서 페스티벌...
이런 의미에서 그에 대해 “재즈의 유일무이한 거장”(임진모 팝 칼럼니스트)이라고 칭송하는 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그는 다재다능해 재즈에서 파퓰러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고, 음악 영화에도 출연해 잔잔한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스캣을 대중화했다. 스캣은 타악기 리듬에 음을 붙여 부르는 것을 뜻하며, 서아프리카가 원조다.
그는 재즈의 고향...
29일부터 3월 11일까지는 ’올 어바웃 비틀스’를 통해 음악평론가 임진모와 웨이브 운영진 블럭이 소개하는 비틀스 이야기를 비롯 비틀스 음악 큐레이션, 리메이크된 앨범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벅스뮤직은 비틀스의 공식 앨범 17장 중 가장 많은 음원을 내려받은 이용자에게 67만원 상당의 ‘비틀스 모노앨범 LP 박스 세트’를 선물 할 예정이며, 한 곡 이상의...
“노래의 생명력은 세월이라는 비평과 비판을 겪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그의 저서 ‘가수를 말하다’에서 “대중의 폭발적 정서와 포근한 정서를 차례로 정복한 음악가는 가요 사상 김창완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김창완이 산울림, 그리고 김창완 밴드를 통해 발표한 음악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여러 세대의 가슴을 관통할 수 있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배철수와 임진모 음악평론가, 통역사 겸 방송인 태인영의 풍부한 해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배철수와 임진모 음악평론가, 통역사 겸 방송인 태인영의 풍부한 해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배철수와 임진모 음악평론가, 통역사 겸 방송인 태인영의 풍부한 해설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의 주최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금까지 대중음악의 전 장르를 총 망라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음악...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음과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감정표현이 능한 최고의 가수다”고 평가했다
독특한 음색과 풍부한 성량, 모든 음악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빼어난 가창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가수가 바로 김건모다. 1992년 1집 앨범 ‘김건모’를 발표한 이후 2011년 13집 앨범 ‘자서전 & Best’까지 13장의...
대중문화 평론가 임진모 씨는 각 세대별 쏘나타에 맞는 그 시절 추억의 음악들을 선곡해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짧은 시간이지만, 보는이로 하여금 추억을 회상해 볼 수 있게 구성 한 것. 쏘나타 2세대가 첫 차 라며 쓰다듬던 나이가 지긋한 노신사는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를 들으며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1988년도를 잘 알지 못하는 젊은층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는 한 칼럼에서 “1998년 영국 밴드 더 버브는 ‘비터스위트 심포니’라는 곡으로 영미 인기차트 상위를 차지했는데 곡을 쓴 리더 리처드 애시크로프트가 네 마디를 롤링스톤스의 ‘라스트 타임’에서 빌려다 쓰면서 사용 허락을 받지 않아 표절 판정이 난 뒤 곡 수익전부를 롤링스톤스에 넘기는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 외국의 경우, 표절에 대한...
어떤 시대·문화적 의미를 갖는 지를 고객들에게 음악으로 전달하기 위해 ‘청음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청음존에서는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엄선한 곡들을 최고급 JBL 음향 시스템으로 감상할 수 있다.
모터쇼 개최 일정은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8/12∼16) △부산 해운대해수욕장(8/20∼24) △서울 제2롯데월드몰(8/28∼9/1) △대구 달서구 이월드(9/5∼6) 순이다.
최종 순위는 700여 명의 청중평가단 현장 투표와 평론가 임진모, 기타리스트 김세황 등 6인의 전문심사위원단 평가 및 사전 온라인 투표 합산을 통해 가려졌다.
한편, 우승팀 ‘맨’를 포함한 TOP 6는 오는 12월까지 ‘GREAT 루키 스토리’를 계속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GREAT 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 모두의 열정과 개성을 느낄 수...
등 다양한 서양 대중음악의 요소를 접목한‘네오-트로트’를 부르는 가수들이 현재까지 인기를 얻고있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트로트가 가진 오랜 역사는 자체의 힘이 있다”며 “또한 장윤정이나 박현빈 같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려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트로트가 오랜 시간 동안 대중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젊은 세대의 가수들이 트로트에 도전하는 현상에 대해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트로트는 서민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이기 때문에 늘 음악을 소비하고 지지하는 층 자체가 안정되어 있다. 또한 아이돌은 10대와 20대 초반을 대상으로만 인기가 있다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인기의 대상을 넓히기 위해 위해 트로트를 도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비공개로 한다는 것이 편법을 허용한다든지 임의대로 순위를 매긴다는 뜻이 아니다. 음악의 대중적 인기를 정화하게 수치화해 평가하기엔 여러 어려움이 따른다. 빌보드의 경우 방송횟수, 판매량, 음원 순위 외에도 그때그때 여러 변수를 고려하며 더 정확함을 추구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랭킹 선정 방식을 공개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