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의 유력한 차기 사장 후보로는 신한금융의 김형진 부사장(전략기획담당), 임영진 부사장(경영지원담당)이 거론된다.
신한금투는 강대석 사장의 4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강 사장은 2012년 이후 3연임 동안 신한금투를 업계 최고의 회사로 일궈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다만 지난해 부진했던 영업실적은 변수다.
유력한 시나리오는 한동우 회장이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신한금융의 김형진 부사장(전략기획담당), 임영진 부사장(경영지원담당) 중 한 명이 신한카드 사장으로 이동하고, 후임에 신한은행의 부행장급 임원을 선임하는 것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신한금융,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주요 계열사의 CEO가 모두 바뀌는 만큼 초기 지배구조 안정을 위해 현 상태를...
이에 유력 후보로 신한지주의 김형진 부사장과 임영진 부사장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임 부사장이 고려대 경영학과(1986년)를 졸업했다. 임 부사장은 시너지 추진, 홍보, 경영지원 등 지주 안방 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신한은행 WM그룹 부행장 재직 당시 고(故) 서진원 행장의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은행을 무난히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신한카드...
유력 후보군으로는 신한지주의 김형진(59) 부사장과 임영진(57) 부사장이 거론된다.
김형진 부사장은 CEO 인사 때마다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로 현재 지주 디지털전략과 글로벌전략 등을 총괄하고 있다. 임영진 부사장은 홍보와 경영지원 등 지주 안방살림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임 부사장은 신한은행 WM그룹 부행장 때 고 서진원 행장의 후임자가 결정될 때까지 은행을...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신한금융 경영관리담당 상무와 부사장, 신한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신한카드를 이끌며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해오는 등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위 사장과 함께 신한금융의 김형진 부사장과 임영진 부사장 등이 차기 행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이 중 이신기 사장은 1956년생으로 조 행장(1957년), 위 사장(1958년)보다 나이가 많고, 나머지 4명은 모두 1959년생 동갑이다.
신한금융 안팎에서는 1958년생인 김형진 부사장(전략기획담당)과 1960년생인 임영진 부사장(경영지원담당)과 서현주 신한은행 개인그룹 부행장 등이 거론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영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과 최창식 중구 구청장, 중구 내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11일 신한금융은 65세 이상의 저소득 노년층을 위해 보건복지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후원식을 갖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2800만 원 상당의 냉방용품과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신한금융 계열사들도 각 사별로 봉사활동을...
임영진 경희의료원 원장은 방사선 수술이 뇌종양 치료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고,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정착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다.
복지부는 각 시ㆍ도 및 보건의료기관에서 학술대회, 걷기대회,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단맛 줄이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임영진 신한은행 부행장을 신한금융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하고, 임보혁 신한금융 부사장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부행장으로 승진한 왕태욱, 최병화, 권재중 부행장보 가운데 1960년생인 왕태욱 부행장보를 제외하면 모두 1962년생이다.
신임 부행장보는 더 나아갔다. 신규 선임한 본부장 5명 가운데 우영웅, 윤상돈, 이창구씨는 본부장 승진 2년 만에...
신한금융은 임영진 신한은행 부행장을 신한금융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하고, 임보혁 신한금융 부사장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한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이번에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다. 모처럼 은행장의 색깔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행장으로 승진한 왕태욱, 최병화, 권재중 부행장보 가운데 1960년생인 왕태욱 부행장보를...
‘연세를 빛낸 동문상’은 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 의무부총장에게 돌아갔고, 공로상엔 김병철 우일 회장·강정숙 총동문회 뉴욕지회 부회장ㆍ곽정환 코웰그룹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내년 1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2016년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에서 함께...
신한은행은 자산관리(WM) 분야 담당인 임영진 부행장을 포함한 부행장 5명 전원이 올해 임기가 끝난다.
또 부행장보 9명 중 6명과 이석근 상임감사위원의 임기가 연말까지다.
KB국민은행은 여신그룹의 강문호 부행장과 리스크관리그룹의 박정림 부행장이 올해 말 임기가 마무리된다.
전무급 인사 중에는 경영기획그룹의 허인 전무가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