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세션에선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도전 세션에서는 이성용 신한DS 사장과 이건혁 미래전략연구소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끝으로 자부심 세션에서는 그룹의 MZ세대가 참여해 신한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바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
PLCC 카드 ‘Z:IN 인테리어 카드’는 한 번에 목돈이 드는 인테리어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장기 할부, 캐시백 제공 등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LG하우시스의 전국 공식 대리점과 제휴 인테리어점에서 창호ㆍ주방ㆍ욕실ㆍ바닥재ㆍ벽지ㆍ문 등 지인 인테리어 제품을...
신한카드의 디지털 조직문화 혁신방안 추진 배경은 임영진 사장의 ABC 혁신전략과 맞닿아 있다. 임 사장은 신한카드 미래 지향점인 ‘라이프 앤 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 역량’(Ability)과 ‘사업 모델’(Business), ‘기업 구조’(Company) 관점에서 회사를 리빌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과 연계해...
신한금융은 지난해 12월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의 연임을 확정하면서 ‘조용병·진옥동·임영진’ 2기 체재 출범을 알렸다. 지난 25일 열린 주총에서 글로벌 투자자문사인 ISS의 반대에도 진옥동 행장 등 6인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여전히 많은 고객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4일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기 위해 2021년 전략방향을 ‘딥 택트(DEEP-tact)’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4년간의 ‘딥(DEEP) 전략’ 성과를 바탕으로 뉴노멀 시대에 맞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산시켜 나가야...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허영택 신한캐피탈 사장, 이창구 신한BNPP운용 사장 등 총 14명이 이달로 임기가 만료된다. 자경위는 조용병 회장, 변양호 사외이사 이윤재 사외이사 허용학 사외이사 박안순 사외이사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계열사 CEO 인사 키워드는 ‘안정’이었다....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업계 최대 규모의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편의점 구매 품목 데이터와 다양한 영역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결합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점포별 판매수량과 점유율 정도만...
다만, 행장 후보 경쟁자로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언급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 실적과 디지털 리더십 등이 차기 신한은행장을 가늠할 척도가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나는 지성규 하나은행장, 권광석 우리은행장도 코로나19 상황과 올해 하반기 실적 등을 고려했을 때 연임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과 크리스 클락 비자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의 영상 회의를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이번 MOU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결제ㆍ소비 동향 모니터링 등 데이터 솔루션 개발을 공동 진행해 국내 데이터 산업...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이동면 비씨카드 사장이 12월 임기가 만료된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내년 3월 각각 임기가 만료된다.
이동면 사장은 올 3월 대표에 취임한 만큼 연임이 유력하다. 다만 금융지주 계열사 사장들은 ‘2+1’의 3년 임기를 채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관리...
이어 그는 김연희 BCG코리아 대표파트너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송기홍 한국IBM 사장을 지목했다.
임 사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대형마트와 국내 신선 농가, 제조 협력회사들도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생필품 공급과 장바구니 물가안정...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빅데이터 분야를 담당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분야는 신한금융투자, 블록체인은 오렌지라이프, 마지막으로 헬스케어 분야는 신한생명이 각각 후견인으로 선정됐다.
다른 그룹사 CEO들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성과 창출을 위한 ‘디지털 후견인 제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모든 그룹사가 협업해 향후 원신한 차원의 디지털...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은 “음압·격리병상 부족으로 매일같이 급증하는 코로나19 환자를 지금과 같은 치료체계로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며 “환자를 경증부터 중증, 위중한 경우로 나누는 중증도 분류기준을 조속히 마련해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코로나19 환자는 의료진의 보호 하에 공공시설에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에서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김갑식 서울시병원협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의료계를 대변하는 병원협회 관계자들은 정부와 서울시에 한층 더 높은 강도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 회장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중국 입국자를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며 "지역사회 확산...
간담회에는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는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민간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방역에 참여하는 많은 의료기관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