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말레이시아 KSP(Knowledge Sharing Program)사업의 국내 연수 프로그램 지원 일환으로 말레이시아 정부 정책실무자들에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KSP사업은 기획재정부가 한국의 발전 경험을 기초로 협력대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신한카드는 지난 15일 임영진 사장 등 전 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부터 적용할 새로운 인사 제도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애자일(Agile) 조직의 팀장을 사내 공모해 직급, 연령 등에 관계 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원급 직원이라도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되면 팀장이 될 수 있다는 것....
이날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업의 성장 · 미래 고객 · 조직 문화’ 등 3가지 관점에서 ‘차별화된 경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사장은 "플랫폼 기반의 신금융과 뉴커머스 등 창조적 비즈니스 추진을 통해 업의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디지털 신기술과 빅데이터 역량에 기반한 미래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그동안...
임영진 사장은 이날 임부서장들에게 ‘소통과 공감’, ‘치열한 고민과 학습’ 그리고 ‘과감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상호 이해와 소통을 통한 조직의 공감대를 키우고, 창의적 시각과 끊임없는 학습,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문화와 창의성과 주도성에 기반한 ‘셀프 리더십’을 통해 미래형 비즈니스 기반의 NO.1...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최고의 생활금융 플랫폼이 되기 위해 공격적으로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9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임 사장은 이달 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2년 상반기 임원 워크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불확실하고 모호한 뷰카(VUCA) 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욱...
이번 협약식은 홍장표 KDI 원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양 기관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소비 데이터와 KDI의 독보적인 데이터 분석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발전을 위한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다양한 국가정책연구에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날 △카드업의 1등 우위 전략 △플랫폼 기업으로의 새로운 성장 △조직문화 리부트(RE:Boot)라는 3가지 경영 키워드를 제시했다.
임 사장은 카드 본업의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든든한 성장 토대를 강화해 나가는 전략을 강조했다. 카드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유지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업으로의 확장을...
이제 3000만 회원을 가진 플랫폼 기업으로의 진화를 통해 고객의 일상을 즐거운 플레이(pLay)로 가득차게 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라이프의 완성을 이룩해 나갈 것입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카드의 생활금융 플랫폼 기업 진화를 선포했다. 신한pLay(신한플레이) 슈퍼앱 전략을 통해 현재 2750만 회원을 내년 3000만 명까지 끌어올리며 대형 플랫폼...
지난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라이프 앤 파이낸스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하며 “진정한 탐험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에 있다”며 “‘라이프 앤 파이낸스’ 기업을 위해 시대의 흐름과 본질에 대한 혜안(Insight)을 통해 진화해 나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신한카드는 새로운 브랜드로의 변신을 위해 이날 방탄소년단(BTS)를 앞세운...
신한카드와 글로벌 메타버스(가상현실)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의 업무제휴 협약식에 등장한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과 네이버제트 김대욱 대표의 모습이다.
신한카드와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Z세대에 맞는 차별화된 공간과 카드를 선보이기 위해 금융과 메타버스 분야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 이 협력의 특성을 살려 양사의 대표는...
금융상품 개발 △AI 챗봇 확대 등 MZ고객 대상 새로운 상담체제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한 MZ고객 중심 사업전략을 확정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조직의 촘촘한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더욱 높여 지불결제·소비자 금융영역에서의 단단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디지털 중심의 신사업 추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