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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안암병원 김병수 교수,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장 선임
    2024-03-04 13:44
  • [단독] 의대 정원 가장 많은 전북대, 2배 증원 안해…“폐교 서남대 의대생 흡수”
    2024-03-03 09:09
  • "게임부터 산업까지"…유니티, 공간 컴퓨팅 생태계 확장 돕는다
    2024-03-02 07:00
  •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72.8% 병원 이탈…정부 "오늘까지 복귀하라" [상보]
    2024-02-29 11:22
  • 尹 "의사 증원, 국가가 국민 관점에서 판단해 결정…타협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7 17:56
  • 尹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추진…국가돌봄 정착, 저출산 해결 실마리" [종합]
    2024-02-27 16:43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
    2024-02-27 09:47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 의료용 마약 처방 남발해도 솜방망이 처벌 [STOP 마약류 오남용⑤]
    2024-02-22 06:00
  • “암 수술이요? 기다리세요”...의사가 병원을 떠나자 벌어진 일들 [이슈크래커]
    2024-02-21 17:11
  • 의대증원 ‘2000명’ vs‘350명’…양측 다 과학적 근거 부족 지적
    2024-02-21 16:04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 尹 "의료개혁, 절대 흔들림 없이 추진…국민 피해 없도록 해 달라"
    2024-02-20 16:46
  • 尹 "집단 진료거부 절대 안 돼…소신껏 진료할 환경 책임지고 만들겠다"
    2024-02-20 15:12
  • “마약청정국 회복” 유통 차단·재활 지원 응급조치 나선 범정부
    2024-02-19 14:57
  • 민주 23·24·25호 인재, 이용우·김남희·차지호…키워드는 '노동·인권'
    2024-02-19 10:30
  • 한덕수 "의료개혁은 의사들을 위한 것, 더 좋은 대안 언제든 수용"
    2024-02-19 09:42
  • [시론] 의대 증원해 ‘공공의료’ 강화를
    2024-02-19 05:00
  • [신간] 임상시험과 임상개발 업무가 궁금한 모든 이에게 ‘초심자를 위한 임상시험 A to Z’
    2024-02-15 09:57
  • 제이앤피메디,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인증 획득
    2024-02-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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