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1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2017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60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일주학술문화재단 김진배 이사(고려대 경영학부 교수)와 이재현 이사(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등 재단 임원진과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및 기존 장학생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6년째...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국내 4년제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7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올해 총 55명을 선발하며 최대 6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특정 학교나 전공에 차별을 두지 않고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대학원의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예정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장학사업은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 입학 허가를 받았거나,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5만...
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과 선화예술문화재단은 국내 4년제 대학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6학년도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 사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인문계 및 자연계 학생 40여명을 뽑는다. 선화예술문화재단은 예체능 전공 학생 15명을 별도로 선발한다.
올해로 24년째 국내 학사 장학생 지원 사업을 진행해 온 태광은 2013년도부터...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7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23기 해외박사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미국 하버드대 신경뇌과학, 뉴욕대 사회복지학, MIT(매사추세츠공과대) 전기컴퓨터공학, 스탠포드대 생산관리학 전공 등 박사과정 또는 석·박사 통합과정에 입학 예정인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9일부터 ‘제7회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널리 알려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다.
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사회, 경제, 예술, 대중문화뿐 아니라 어린이 학습 도서 등에...
25일 금융감독원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오는 30일 선화예술문화재단과 일주학술문화재단을 대상으로 각각 400억원, 100억원 등 총 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신규로 발행되는 후순위채의 이율은 5.40%이며 오는 2023년 4월30일 만기다.
흥국화재가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이유는 지급여력비율(RBC)이 금감원 권고 기준인 150%를 간신히...
1990년 일주재단을 만들어 국내 및 해외 학·석·박사 장학생 지원 등 각종 장학·학술 사업을 추진했으며, 희망Plus 장학생을 포함한 총 1323명의 장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 등을 지원해 왔다. 또 2010년에는 문화예술에 특화된 지원을 위해 선화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해 신진작가 지원과 문화예술 공간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후원했다....
고인은 이 선대회장과 함께 1990년 일주학술문화재단을 만들어 국내 및 해외 학·석·박사 장학생 지원 등 각종 장학·학술 사업을 진행했다. 또 2010년에는 문화예술에 특화된 지원을 하기 위해 선화예술문화재단을 설립해 신진 작가 지원과 문화예술 공간 나눔 활동 등을 했다.
재단 관계자는 “고인은 항상 ‘숲의 열매는 함께 나눠야 한다’는 정신을 강조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해외 대학원의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예정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99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장학사업은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과정 입학 허가를 받았거나, 현재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5만 달러로 최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제5기 ‘희망 Plus 청소년 장학생’ 66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 Plus 청소년 장학사업은 가정 형편은 어렵지만 학업 의지가 강하고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에게 장학금과 학습교재비 및 교복 등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장학생은 총 22개 방송권역에서 지역 시, 군, 구청 및 복지시설 또는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이번 캠프는 일주학술문화재단이 뽑은 국내학사 장학생들과 그룹홈 아이들, 시설장 등 총 250여명이 함께 했다.
캠프는 그룹홈 아이들과 장학생들의 대면식으로 시작해 아이들과 장학생, 시설장이 한 팀을 이룬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팀 미션 게임, 시설장들에 대한 교육 등이 이어졌다. 장학생과 그룹홈 아이들 간의 간담회에서는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태광그룹은 4일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선발한 국내 학사 장학생 50여명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및 조손 가정 등에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선발된 2015학년도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으로 구성됐다. 일주 장학생들의 연탄 나눔활동은 2012년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지속하고 있다.
한편...
티브로드는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희망 Plus 장학생’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과 부산, 경기 등 티브로드의 전국 22개 방송권역 내 총 58개 고등학교에서 심사를 거쳐 총 66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 회사는 올 한 해 동안 ‘희망Plus 4기 청소년 장학생’에게...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앱 개발 과정에 1억원을 지원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시각장애인복지관 내 점자도서관에 갖춰진 녹음도서 2만3000여권을 스마트폰으로 들을 수 있다. 성우의 말하는 속도는 취향에 따라 최대 2배속까지 빠르게 설정이 가능하다.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은 앞으로 이 앱에 매달 소리책 40권과 소리영화 2편을 추가할 계획이며, 인터넷...
태광그룹은 일주학술문화재단이 31일 ‘제6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로는 김승동 CBS 원장, 설성인 조선경제아이 기자, 이종락 서울신문 부장, 정세진 동아일보 기자, 정종오 아시아경제 차장, 채수환 매일경제 차장, 최명용 뉴스1 차장 등이 선정됐다.
선정 결과 신문과 방송, 종합 일간지와 경제 일간지, 통신사와 인터넷...
앱 개발 비용 1억원은 태광 일주학술문화재단에서 후원한다. 티시스는 시각장애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도 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복지관 내 점자도서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녹음도서 2만3000여권도 앱에 담기게 된다.
시각장애인들은 그 동안 주로 점자도서관에서...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기초 순수학문을 지원·육성하고자 선발한 해외 박사 장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제학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물리학과와 화학공학과, 스탠퍼드대 신경과학과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 4명으로 최대 5년 동안 1인당 연간 최고 5만달러를 받는다.
태광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