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높아지면서 식물원 등의 수목원, 정원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며 “현행 수목원ㆍ정원법의 여러 미비점이 개선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수목원이 많이 늘어나는 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완주 의원 외에 기동민ㆍ박정ㆍ박지원ㆍ백혜련ㆍ서영교ㆍ송갑석ㆍ신창현ㆍ인재근ㆍ장정숙 의원이 공동 발의에 참여했다.
참여 의지에 부응하고 주민에게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방자치와 분권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당에서는 조 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인재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정부에선 김부겸 행안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청와대에선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로, 만약 확대가 실현되면 헌정 사상 유례 없는 최초의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는 홍 원내대표와 조 정책위의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정부에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조 수석과 김영배 민정비서관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협의에는 홍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부의장을 비롯해 민병두 정무위원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노웅래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정부 측에서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측에서는 한병도 정무수석과 민형배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과연 도지사로서 자격이 있는지"라고 인재근 위원장에게 요구했다.
이에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40만 도민의 복지가 걸린 국감장이다. 정치공세는 당에 가서 해달라"고 말했고, 조 의원은 "녹취록을 틀 거다. 의원이 어떤 질의를 하던 막으면 안 된다. 국회법에 되는지 안 되는지만 따져달라"고 대답했다.
이채익 자유한국당...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역대 정부포상 서훈취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현재까지 정부 포상 서훈이 541건 취소됐다.
훈격별로는 훈장이 3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포장 130건, 대통령표창 23건, 국무총리표창 21건 등의 순이다.
세부 훈격별로는 '보국훈장'이 112건으로...
상임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지만 1년 후에 인재근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자리를 바꾼다.
전 위원장은 민주당 건강보험보장성강화 태스크포스팀 단장, 사회복지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취약계층 복지, 복지사각지대 지원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 전 위원장은 "처음 (여가위원장을) 맡을 때는 낯설고 생소해서 잘할 수 있을까 두려움도...
이 밖에 민주당은 △정성호(기획재정위원장) △노웅래(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민병두(정무위원장) △안민석(문화체육관광위원장) △안규백(국방위원장) △인재근(행안위원장) △전혜숙(여가위원장) 의원 등이 각각 상임위를 이끌게 됐다.
자유한국당 몫인 법제사법위원장으로는 여상규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또 자유한국당은 김학용(환경노동위원장)...
또 행정안전위와 여성가족위는 여성인 인재근·전혜숙(이상 재선) 의원이 1년씩 번갈아 가며 맡기로 했다. 이밖에 운영위원장은 홍 원내대표(3선)가 당연직으로 맡는다.
민주당은 관행에 따라 선수(選數)와 나이를 고려해 상임위원장 자리를 나누는데, 관례대로라면 4선의 최재성·안민석 의원과 3선의 노웅래·민병두·안규백·정성호·이춘석·윤호중 의원 순으로...
최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7년 8월까지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이상 사례 신고 건수는 4091건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도별로는 2013년 162건에서 2014년 ‘백수오 사태’로 인해 1862건으로 급격한 증가를 기록했다. 2015년 566건으로 주춤했다가 2016년 821건으로 증가했으며, 2017년에는 8월까지만 680건에 달했다....
민평련계 대모인 인재근 의원을 비롯해 김영춘·남인순·유은혜·이학영 의원과 김민기·김성주·최민희 전 의원 그리고 백무현·이용선·오중기 전 후보 등에겐 100만 원씩 후원했다.
홍 장관은 자유한국당 등 현 보수야당 의원들과의 접촉면은 넓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여야 의원이 함께한 의원연구단체 3곳에 이름을 올렸지만, 모두 민주당 의원이 절대다수를...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공동모금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EBS가 지난해 8월 ‘EBS나눔0700’ 프로그램으로 모든 1200만원이 이영학에게 전달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EBS가 공동모금회, 밀알복지단과 함께 벌이고 있는 모금사업이다. EBS가 방송을 한 후 지원금액이 선정되고 공동모금회와 밀알복지재단을...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반려동물(개)로 인한 구상권 청구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7월 현재까지 최근 5년간 피해자는 561명이었다. 이들에게 들어간 병원 진료비는 10억6000만원이 넘었다.
연도별로는 △2013년 133명 △2014년 151명 △2015년 120명 △2016년 124명 △2017년 9월...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MRI(뇌혈관, 뇌, 경추, 요전추) 비급여 진료비용'을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병원별 뇌혈관 MRI 진료비용은 올해 4월 기준 가장 저렴한 곳은 10만 원, 가장 비싼 곳은 80만 원이었다.
진료비용으로 10만 원을 받는 곳은 화순성심병원, 분당·대구·광화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5일 동물용 의약품의 오ㆍ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품 판매 기록을 보존하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동물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판매에 따른 거래 현황을 의무적으로 작성해 보존하도록 했다.
인 의원은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불안은 어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3년부터 올 7월까지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6개 업체의 전국 주요 매장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건수는 총 401건에 달했다.
브랜드별로는 ‘롯데리아’가 15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맥도날드’ 92건, ‘맘스터치’ 90건, ‘파파이스’ 28건...
강창일 김정우 김철민 도종환 박정 박주민 신창현 심기준 인재근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한편 이번 대선 문재인 캠프에서 공보단장을 맡았던 박광온 의원이 지난해 말 발의한 두 건의 개정안은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 의원은 먼저 중소기업청 대신 중소상공부로 승격해 △중소·중견 기업정책의 총괄·조정 △중소·중견 기업의 보호·육성...
더불어 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최초 발의한 리베이트 방지 삼법은 지출보고서를 작성해 보건복지부 보고의무 조항을 담고 있다. 법안 심의과정에서 업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나온 절충안이 지출보고서의 보관 의무화이다. 즉, 의료인•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제공한 경제적 이익 등 내역에 관한 지출보고서를 작성하고, 해당 지출보고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