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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AI 안전성 실천 체계 발표…“프런티어 AI 3개월마다 위험성 평가”
    2024-06-17 09:46
  • [조장옥 칼럼] 과학과 기술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고 있는가?
    2024-06-17 05:10
  • 이형미 SC제일은행 인사그룹장 “여성 임원 확대, 데이터에 답 있다” [금융권 유리천장을 깬 여성 임원 ⑦]
    2024-06-17 05:00
  • 현대차, 숭실대와 국내 첫 스마트 산업안전 계약학과 설립
    2024-06-13 09:45
  • 韓기업, AI 비즈니스 가장 큰 장벽은 “인력 부족”
    2024-06-13 05:00
  • 단편영화, ‘3명이서 5일’이면 뚝딱…생성형 AI로 드라마·영화 제작
    2024-06-12 16:31
  • 하이젠알앤엠 "역구동성 갖춘 안전한 액추에이터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
    2024-06-12 14:22
  • 메인비즈협회, 제132회 굿모닝 CEO학습 개최
    2024-06-12 09:18
  • 브라이언임팩트, 등기이사에 AI 전문가 김주호·김은솔 교수 선임
    2024-06-11 16:36
  • [전하진 칼럼] 기후위기 구할 게임체인저 발굴해야
    2024-06-11 05:00
  • LG유플러스-딥엑스, 온디바이스AI 반도체에 ‘익시젠’ 접목한다
    2024-06-10 09:40
  • "AI 발달이 핵전쟁 위협 배가"…UN 사무총장, 'AI 핵전쟁 위험' 경고
    2024-06-08 12:57
  • 인공지능 시대에 이별은 어떤 모습일까…영화 '원더랜드'서 확인하세요[시네마천국]
    2024-06-08 07:00
  • 뤼튼, 프리시리즈 B 투자 250억 유치…美·日 글로벌 투자사 참여
    2024-06-07 10:00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2024-06-07 06:00
  • [인터뷰] '13년만에 호흡' 김태용·탕웨이 부부…"원더랜드, "산 자와 죽은 자의 소통 '관계의 확장'"
    2024-06-03 16:51
  •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200명 뽑는데 3000명 몰렸다
    2024-06-03 16:08
  • 기대 너무 컸나…“AI 혁명 이미 힘 빠지고 있다” 경계론 나와
    2024-06-02 16:35
  • 안철수, 22대 1호 법안 ‘인공지능 산업 육성법’ 발의
    2024-06-02 10:40
  • [투자전략] “엔비디아, 매출 성장성 감안하면 주가 저평가”
    2024-06-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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