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기술유용 익명제보센터 개시
△경인지역 수급사업자 현장방문 및 간담회
△엘에스엠트론(주) 및 쿠퍼스탠다드오토모티브앤인더스트리얼(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3월 4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08:30 방역중대본회의(서울청사),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2022년 경쟁 및 소비자권익 제한 자치법규 개선 추진...
문서는 이달 13~14일경 경기 안양-성남 제2경인고속도로 출구 부근 배수구에 버려져있는 걸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입수한 것이라고 원 본부장은 설명했다.
원 본부장은 “검푸른색 천가방 속에 문건이 수십 건 들어있었고 일부는 물에 젖거나 낡아서 훼손돼있었다”며 “문건 속에서 정민용 변호사의 명함과 원천징수 영수증, 자필 메모 등이 발견됐고 지난 2014~2018년...
원 본부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의 핵심 실무책임자였던 정민용 기획팀장의 대장동 문서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다"며 "2월 13~14일께 안양-성남 간 제2경인고속도로 옆 배수구에 버려져 있던 걸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 입수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푸른색 천가방 속에 문건이...
한편, 원 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개발의 핵심 실무책임자였던 정민용 기획팀장의 대장동 문서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따리는 지난 2월 13~14일께 안양-성남 간 제2경인고속도로 옆 배수구에 버려져 있던 걸 익명의 제보자가 발견해 원 본부장 측에 전달했다.
원 본부장은 이날 “대장동 개발의 핵심 실무책임자였던 정민용 기획팀장의 대장동 문서 보따리를 입수해 분석하고 있다”며 “지난 2월 13~14일께 안양-성남 간 제2경인고속도로 옆 배수구에 버려져 있던 걸 익명의 제보자가 발견해 입수했다”고 말했다.
원 본부장은 “원 본부장은 검푸른색 천가방 속에 문건이 수십 건 들어 있다. 일부는 물에 젖거나 낡아서 훼손돼...
원 전 지사는 또 지난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의 글을 공유하며 “공사가 이 후보 대선공약을 만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원 전 지사는 “공사는 지난해 3월 규정을 개정해 임원도 합숙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며 “그렇게 되면 이 후보 앞집에 합숙하는 직원이 고정되지 않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 출입이 가능하다....
앞서 김 씨는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쥴리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김 씨와 과거 유흥주점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자 A 씨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A 씨는 "1995년 말에 유흥업소에서 쥴리를 만났는데 쥴리가 50대 회장(사채업 회사 회장)에게...
익명 제보요건을 강화하고, 그간 제보자에게만 부여했던 기피신청권을 피조사자에게도 부여한다. 연구부정 의혹이 허위라고 밝혀질 경우 피조사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지침을 마련하도록 명시했다.
교육부는 이달 18일 온라인 공청회를 열어 의견수렴을 거친 후 개정안을 최종 확정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민대와 가천대는 지난해 김건희 씨와 이재명 후보 논문표절...
이에 대한 근거로 안네 아버지 오토 프랑크가 생전 남긴 메모에 적힌 “우리가 머물던 은신처를 배신한 사람이 아놀드라는 익명의 제보를 받았다”는 내용을 들었다.
당시 아놀드는 유대교 연합회 회원으로, 유대인들의 은신처 목록을 쥐고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팬코크는 “네덜란드 국립문서보관소에서 당시 유대교 연합회의 누군가가 유대인 은신처 명단을...
이에 익명의 제보자들이 또 다른 기행 영상을 제보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의 여성은 머리 스타일과 옷이 다르지만, 목소리를 통해 동일 인물임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 여성은 남성 승객 둘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스텝을 밟는 등 “미역국 저렇게 하시지라고 참고해 주세요”, “이런 언니들 만나려면...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에 대한 신원은 철저히 익명을 보장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019년 7월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를 설치했으나 신원 노출 우려로 실제로 접수된 신고는 없었다. 이에 국토부는 각 부처로 분산된 제보창구를 단일화하고 신고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국토부 내 신고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광림 국토부 건설산업과장은...
서울시는 노원구에서 발생한 부당 수령 사실과 함께 제보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을 확인했다.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수당을 위해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감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자신을 공무원이라고 밝힌 한 게시자는 초과근무를 인정받기 위해 "사무실에서 따로 하는 게 없지만 오후 11시에 퇴근한다...
제보와 관련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글 작성자는 피해를 본 여성 직원이 여러 명이며 이들이 대부분 퇴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회사 차원의 대응이 미비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는 “회사는 해당 이슈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다”며 “이번 일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관련 절차를...
고용부는 자진 신고 기간에도 고용노동청(지청) 및 인터넷(www.ei.go.kr)을 통해 익명 또는 실명으로 부정수급 제보를 받는다. 제보자에 대해서는 비밀을 보장하고, 조사 결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부정수급액의 2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자진 신고 기간 종료 후에는 부정수급 의심자 기획조사 및 사업장 현장점검(10~11월 예정) 등 특별 단속을 진행해 부정수급 확인...
영상을 제보하며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데 자괴감이 엄청 많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B씨가 고려대의 영문명인 ‘KOREA’와 고려대를 상징하는 동물 ‘호랑이’ 그림이 새겨진 자주색 점퍼를 입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B씨가 고대생일 거라 추측했다.
고려대 에타(에브리타임·대학생 익명...
그러면서 “직원을 이름이 아닌 번호로 부르고 화장실을 다녀온 사람에게 시말서를 쓰게 했다고 허위 주장하고 있다”며 “현재 ‘사원님’으로 호칭하고 있다”며 “과거 일부 일용직 근로자들이 익명성 보호 차원에서 자신의 이름 대신 연락처 뒷자리로 불러 달라고 제안해 시행한 적은 있다. 2019년 이후 제도를 변경해 이름과 사원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있다”고...
오 위원장은 내부 제보에 따른 추가 자료가 있다며 이사회가 나서지 않으면 이 자료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수도권에 있는 1200세대 아파트 중 27세대의 인터넷 요금제가 잘못 설정돼있고, 지방에 230세대 아파트 중 가입자 27세대가 속도에 이상이 있다는 제보를 내부에서 받았다”며 “KT 본사가 해결 의지를 보이면 본사에 자료를...
특히 이달 7일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 제보자 5명을 연달아 내보내 야당의 반발을 샀다.
김 씨의 TBS 퇴출을 둘러싼 논란은 김 씨가 진행하는 방송에 대해 ‘정치 편향성’을 지적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더욱 불붙는 분위기다. 오 시장은 후보 시절인 지난달 28일 언론...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여성 BJ B씨를 스토킹하며 “성폭행하겠다”, “어머니를 살해해 힘들게 하겠다” 등 익명의 협박성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특히 A씨는 최근 B씨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카페에 찾아가 살해하겠다는 등 구체적 범행 계획이 담긴 글을 게재했고 B씨는 팬들의 제보를 통해 해당 글을 접하고 12일 경찰에 신고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받은 익명의 제보에 따르면 제보자는 5년째 사업을 하지 않고 직장을 다녔는데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긴급지원 대상이라는 연락을 여러 차례 받았고, 안내에 따라 신청하니 다음 날 바로 100만 원이 입급됐다.
제보자는 구체적으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매출이 0원이라고 밝혔다. 버팀목자금 지원 대상 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