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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노조법 2·3조 개정안 재의 요구 이유 설명하는 이정식 장관
    2023-12-08 16:27
  •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 '반발' 노동계 또 투쟁…살얼음판 노·정 관계
    2023-12-04 15:12
  • 이정식 장관 "중대재해 감축, 소수 전문가 아닌 다양한 주체 집단지성 필요"
    2023-12-04 13:00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 '국민고충 청취' 국정과제 점검회의 개최…부처 장관 총출동
    2023-11-30 14:00
  • 尹, 국내 현안 챙기기 돌입…10여 개 부처 장관 교체 전망
    2023-11-29 14:38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대표자 구속‧징역은 폐업”…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2023-11-27 15:39
  • 순방 마친 尹, 국내 업무 복귀…거부권·개각 등 현안 산적
    2023-11-26 10:44
  • 현대차·기아, 차동차업계 첫 상생선언…"협력사 근로조건 개선 등 노력"
    2023-11-20 13:30
  • 與 중대재해법 2년 유예 드라이브...야당 몽니에 통과 미지수
    2023-11-14 15:14
  • 비정규직 보호법의 풍선효과…노란봉투법 논란으로
    2023-11-11 05:00
  • 이정식 고용부 장관, 노란봉투법 '거부권 건의' 예고…"수차례 반대입장 밝혀"
    2023-11-09 17:27
  • 노란봉투법·방송3법, 국회 본회의 통과…尹, 거부권 행사 유력
    2023-11-09 17:23
  • [포토] 노란봉투법 야당 단독 처리, 고개 숙인 이정식 장관
    2023-11-09 17:05
  • 롯데바이오로직스, 고용노동부-한국폴리텍대학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2023-10-31 16:13
  • 빈 일자리 대책 업종→지역 중심으로…외국인력은 더 늘린다
    2023-10-16 08:00
  • 고용부, '사망사고' 현대ㆍ대우건설 全시공현장 일제 감독
    2023-10-13 10:50
  • 이정식 노동장관 "근로시간 개편, 설문 후 보완 방향 마련"
    2023-10-12 20:28
  • 국감 사흘째…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등 놓고 여야 공방 계속 [오늘의 국감]
    2023-10-12 16:00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3일째 파행·충돌 여전...‘日오염수·R&D 예산’ 화두
    2023-10-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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