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1/600/20231109170320_1948794_800_533.jpg)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 가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1/600/20231109170320_1948796_800_563.jpg)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 가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 가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https://img.etoday.co.kr/pto_db/2023/11/600/20231109170320_1948795_800_576.jpg)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 가결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 단독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되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