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자녀의 용돈 등 사적이전소득 점유율은 2008년 46.5%에서 2017년 22.0%, 지난해 13.9%로 낮아지고 있다.
소비와 관련해 노인은 식비 관련 지출(46.6%)에 대한 부담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주거관리비 관련 비용(22.3%), 보건·의료비(10.9%) 등 순이었다.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65~69세에서 2008년 39.9%, 2017년 42.2%, 2020년 55.1%로 큰...
2021-06-0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