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마케팅 1인 기업 ‘아이디어닥터’의 설립자이자 강연 여행가인 이장우 박사의 신간 ‘몰랑몰랑’은 아이디어의 탄생과 실현 과정을 저자의 주관적인 체험담과 멋진 사례를 버무려서 만든 책이다. 저자 스스로 진화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의 관점을 이렇게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아이디어는 몰랑몰랑에서 나오고 몰랑몰랑으로 구현된다. 창의적인...
같은 당 이장우 의원은 김 부총리를 향해 “최저임금 관련 현장 방문에서 (정부가) 듣고 싶은 것만 들어서는 안 된다”며 “(최저임금 정책으로 인한) 시장의 혼란은 대통령께 직언해 바꿔야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고용부 장관의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독려 지시를 언급하며 “다른 일 다 제쳐두고 (나가라는 표현이) 적절하느냐”고 반문했다.
또 이 의원은 김...
김 부총리는 이날 질문자로 나선 자유한국당 이장우 의원이 ‘최저임금을 인상해 소비를 늘려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느냐’고 묻자 “(소득) 취약층의 인간다운 삶과 인적자원 확충 등이 우선 중요하다”며 “정부의 혁신성장과 맞물려서 궁극적으로 구매력 향상과 내수진 작 등 선순환 고리를 이루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일자리 안정자금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배우 이장우가 오늘(25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2016년 4월 26일 입대한 이장우는 25일 경기 연천에 위치한 5사단에서 21개월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장우는 "드디어 전역했다. 너무 기쁘고 또 아쉽다"라며 전역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앞으로 자주 뵙고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2009년...
앞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던 이장우(대전 동구) 의원도 9일 “국회의원직에 충실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며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여당과 야당의 유력주자로 거론된 두 국회의원의 불출마로 대전시장 선거구도에도 상당 부분 변화가 있을 것을 보인다.
한국당에선 박성효 전 시장과 정용기(대전 대덕구) 국회의원, 육동일 충남대 교수, 박태우 한국외대...
요구서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한선교ㆍ김기선ㆍ김태흠ㆍ박대출ㆍ이장우ㆍ이채익ㆍ이헌승ㆍ주광덕ㆍ함진규ㆍ박완수ㆍ윤상직ㆍ이양수ㆍ정종섭ㆍ추경호 의원 등 친박계 15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당 당헌 제87조에 따르면 재적 의원 10분의 1 이상의 요구 또는 최고위원회의의 요청이 있을 때 원내대표는 반드시 의총을 소집해야 한다. 원내 지도부는 13일 의총을...
이 날 공연에서는 멤버인 장호일과 정석원 뿐만 아니라 그 동안 015B 앨범에 객원으로 참여했던 윤종신, 조성민, 이장우, 김태우 등이 무대에 올라 오랜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콘서트는 5집 앨범 수록 곡 '단발머리'를 시작으로 '슬픈 인연', '텅빈 거리에서',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주 오래된 연인들' 등 20여곡의 015B의 대표 곡들로 채워졌고 무대 뒤편...
015B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객원가수 시스템을 도입한 연주자 중심의 프로듀서 그룹으로 수많은 히트곡 뿐만 아니라 윤종신, 김태우, 김돈규, 이장우, 정연우 등이 객원보컬로 참여해 이름을 알리게 된 그룹으로 유명하다.
금번 콘서트에서는 멤버인 장호일, 정석원을 비롯해 015B 앨범의 객원보컬로 참여했던 윤종신, 정석원, 이장우, 김태우 등이 직접...
최근 싱글곡 ‘좋니’로 음원차트를 역주행하며 활발한 활동중인 원조 객원가수 윤종신을 비롯해 조성민, 이장우, 김태우 등 최고의 객원가수와 함께 6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공일오비는 27년의 시간을 함께 해 준 음악 팬들에게 공일오비만의 감성과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
금번 콘서트에서는 ‘텅빈...
한국당에서는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인 추경호 의원, 이채익, 이장우, 이헌승 의원이 출격한다. 국민의당에서는 야당의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인 김성식, 이언주 의원이 나선다. 바른정당에서는 기업가 출신인 홍철호 의원이, 정의당에선 추혜선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대정부질문은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정부질문 이후에는 법안심사와...
출범 현판식에는 김선덕 HUG 사장, 양호윤 HUG 노조위원장, 이장우 부산대 교수와 정중영 동의대 교수가 참석했다.
주택도시금융연구원은 주택도시금융분야의 전담 연구기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존 HUG연구센터를 확대·개편한 기관이다. 원장은 HUG연구센터를 이끌었던 임공수 박사이며 총 인원 22명에 △주택도시정책 △금융정책 △리스크관리 △연구기획...
이장우 의원은 기자들을 만나 “당의 미래를 위해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의 자기희생을 바탕으로 가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원유철 의원과 홍문종 의원은 각각 현재 4선 의원이며, 홍 전 지사는 4선 의원 출신이지만 2012년 18대 의원을 끝으로 국회를 떠난 상황이다.
재선 의원들은 이어 “한국당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
윤리위 징계안이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과해 확정되면 서청원·최경환 의원은 2020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다.
한편 류 위원은 이어 “(징계가) 한 번에 끝나는 게 아니라 인적쇄신과 관련해 윤리위는 계속 될 것”이라며 이장우·조원진 의원 등 친박 의원들에 대한 인적쇄신을 계속할 것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정 원내대표는 의총 마무리 발언 발언자가 11명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축구에서 한 팀이 이야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오랜만에 성숙한 발언을 해 오랜만에 동지애를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의총에는 이장우, 홍문종, 원유철, 지상욱, 김진태, 이완영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그쪽(보수신당)으로 간다니까 거기로 간다”면서 “그 둘 중 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가 된다고 해서 그 분 쫓아간다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원내대표는 반 총장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여당이 보수신당에 밀리지 않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원총회에는 이장우, 홍문종, 원유철, 지상욱, 김진태, 이완영 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정현 당 대표를 비롯해 조원진·이장우·최연혜·유창수·박완수 등 최고위원들이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저는 오늘 당대표직을 사퇴한다”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과 같은 비상한 시국에 정우택 원내대표가 출범한 만큼 모든 체제를 바꿔서 새누리당이 완전히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