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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봉투법, 경영계 vs 노동계 이견 ‘팽팽’… 민주당은 속도조절
    2022-12-25 15:40
  • [이슈앤인물] 양경숙 의원 “노조 존립 불가능한 수준의 손배 청구 안돼”
    2022-12-23 05:00
  • 법원, '선거법 위반' 정의당 이은주에 집행유예…확정 시 당선 무효
    2022-12-07 17:04
  •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與 “인내심 바닥” 野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중재해야”
    2022-12-06 12:18
  • 민주 "정부, '화물연대 파업' 대화와 교섭으로 풀어야"
    2022-11-28 11:12
  • 정의당 "이재명 '합법파업보장법', 당론까지 채택하라"
    2022-11-28 10:37
  • 화물연대 파업 첫날…與 “대국민 갑질” vs 野 “尹 정부 무책임이 원인”
    2022-11-24 16:24
  • 2022-11-22 17:38
  • 노란봉투법 공청회 D-DAY…정의 “추가 법안까지 모두 놓고 토론하자”
    2022-11-17 10:29
  • 국회의장 만난 野 3당 "국정조사 추진해야…단호하게 결단해달라"
    2022-11-15 13:58
  • 유족 동의 없는데...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 '파장'
    2022-11-14 15:08
  • 유족 동의 없는 희생자 실명 공개?…민주 "왜 숨기나" vs 국힘·정의 "배려 좀..."
    2022-11-12 06:00
  • 4개월 공백 깨고…여야, 국회 윤리특위 구성키로
    2022-11-09 11:30
  • ‘국정조사’로 뭉친 민주·정의…‘검수완박 개정’으로 맞선 국힘
    2022-11-05 06:00
  • [종합] 정의, ‘이태원 참사’ 여야 원내대표 회동·국회 공동 TF 제안
    2022-10-30 17:17
  • 정의당, 이태원 참사에 “너무 황망하고 마음 아파…빠른 회복 기원”
    2022-10-30 10:47
  • 정의당 새 대표에 이정미…63.05% 득표율로 김윤기 꺾고 당선
    2022-10-28 19:43
  • 與野, 11월 예산심의 신경전…“긴축 속 맞춤 복지” vs “혈세 낭비 철저히 삭감”
    2022-10-27 14:56
  • [종합] 野 "尹,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너무 무성의...노란봉투법 처리 의지"
    2022-10-25 15:42
  • 野 빠진 사전환담...김진표 “여의도 날씨, 더 싸늘해” 尹 말없이 웃음만
    2022-10-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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