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의 이세준이 결혼 7년 만에 득남 소식을 전했다.
11일 이세준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 측은 “이날 오후 5시 이세준이 결혼 7년 6개월 만에 아빠가 됐다”고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아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아빠가 된 이세준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진영 측은 "신랑이 일반인이라서 공개하기 어려웠다. 양해를 부탁드린다. 주례는 광림교회의 담임목사가 맡았고, 사회는 박미선, 축가는 유리상자 이세준이 열창했다"며 "하와이와 라스베이거스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말했다.
한편, 권진영은 결혼 이후에도 방송에 전념할 계획이며, 현재 국민팟캐스트 '명로진 권진영의 고전읽기'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절친으로 알려진 로이킴은 "친한 누나로 봤었는데…"라며 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에는 려욱을 비롯해 이해리(다비치), 로이킴,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몽니, 옴므, 김필, 손승연, 해나 등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불후의 명곡' 이세준이 고(故) 김광석이 생전 사용하던 기타를 20년 만에 방송에서 최초 공개했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려욱,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까지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준은 故 김광석의...
2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 김광석 20주기 특집'으로 꾸며져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려욱, 이해리, 몽니, 옴므, 김필, 로이킴, 손승연, 해나까지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로이킴은 "새해를 맞아 할머니를 찾아뵀는데 '불후의 명곡'을 보고 계시더라.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출연을...
려욱은 MBC ‘복면가왕’에 ‘기적의 골든타임’으로 정체를 숨기고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바 있다.
한편 23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에는 려욱을 비롯해 이해리(다비치), 로이킴, 이세준, 박기영, 스윗소로우, 스테파니, 몽니, 옴므, 김필, 손승연, 해나 등 총 12팀의 가수들이 출연한다.
마마무
마마무가 불후의 명곡에서 이세준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날 마마무는 4인조의 화려한 보컬과 화음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31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배호 편이 방송 됐다.
이날 '두메산골'을 부른 마마무는 404표를 얻었다. 이에 마마무는 368표로 2연승을 차지한 이세준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마마무는 예상치 못한...
이어 "김원준과 배기성, 이세준과 모두 동갑인데 김원준에게만 말을 못놓겠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또 김성준는 김원준에게 "너는 어떻게 뱃살도 없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은 가요계 전성기였던 1995년과 1996년 활동했던 가수들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유리상자' 멤버 이세준이 24일 모친상을 당했다.
이세준의 소속사인 제이제이홀릭 미디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세준의 어머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라면서 "현재 이세준은 가족들과 함께 비통함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리상자의 이세준 같다", "김형섭 가창력이면 가능할 듯"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김구라는 지난 19일 방영된 '복면가왕'에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며, "이정이 확실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미스터리 음악쇼다....
하프글라스 소리와 조화를 이룬 미의 청아한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세준은 "첫 소절에서 이미 게임이 끝났었다. 미가 이겼으면 좋겠다"고 극찬했다.
미는 그러나 JK김동욱의 무대에 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미는 2010년 데뷔해 드라마 '슈퍼대디 열' OST 등으로 목소리를 알려온 실력파 가수다
'불후의 명곡'
그는 고등학교 시절, 홍경민 앞에서 오디션을 봤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이날 ‘불후의 재발견’의 MC는 ‘불후의 명곡’에서 찰떡 호흡을 맞춘 이세준 홍경민이 담당했다.
한편, ‘불후의 재발견’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스핀오프로 기획된 4부작 프로그램으로 ‘불후의 명곡’을 통해 재발견된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조장혁은 이은하의 ‘밤차’, 서지안은 손현주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김경호는 이은하의 ‘겨울장미’, 이세준은 진미령의 ‘하얀 민들레’, 옴므는 심수봉의 ‘당신은 누구시길래’, 손승연은 윤승희의 ‘제비처럼’, 샤넌은 김연숙의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EXID는 “즐거웠으면 됐어”라고 서로를 위로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EXID, 잘하더라" "'불후의 명곡' EXID, 앞으로 좋은 무대 기대할게요" "'불후의 명곡' EXID, 무대 멋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김경호, 이세준, 홍경민, 김소현, 손준호, 손승연, 서지안, EXID 등이 출연했다.
썰매를 끌던 신동엽은 이영자의 몸무게에 넘어지고 말았다. 이에 뒤에서 썰매를 끌던 정찬우와 김태균은 당황했다. 이어 신동엽이 썰매를 타자 썰매는 쉽게 끌렸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김연우, 이세준, 김태우,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