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9위로 출발한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언더파 209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김형성은 2014년 이 대회 챔피언이다.
이상희(24)와 황중곤(23ㆍ혼마골프)은 중간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16위,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은 2오버파 212타로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박상현(33ㆍ동아제약)과 박재범(34), 이상희(24)는 중간 합계 2오버파 142타로 공동 21위,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과 황중곤(23ㆍ혼마골프)은 중간 합계 4오버파 144타로 공동 34위, 지난해 챔피언 장익제(43)는 5오버파 145타로 공동 47위를 차지, 3ㆍ4라운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박일환(24ㆍJDX멀티스포츠), 조민규(28), 김승혁(30), 최호성, 허석호(이상 43)...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박재범(34)과 함께 공동 7위를 마크했다.
2012년과 지난해 우승자 장익제(43)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과 이상희(24), 허석호(43)는 나란히 이븐파를 쳐 공동 43위에 머물렀다.
우승 이케다 유타(일본) 13언더파 271타
공동 2위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 10언더파 274타
8위 왕정훈(21) 6언더파 278타
공동 20위 조민규(28) 3언더파 281타
공동 23위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 박상현(33ㆍ동아제약), 최호성(43) 2언더파 282타
공동 28위 이상희(24) 1언더파 283타
공동 35위 김승혁(30), 황중곤(24ㆍ혼마골프) 이븐파 284타
공동 55위...
3라운드까지 김경태, 이상희(24)와 공동 3위였던 이케다는 전반에만 6타를 줄이며 일찌감치 우승을 예약했다.
본토 개막전 도켄홈메이트컵에서 우승한 김경태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지만 이케다의 상승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왕정훈(21)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한 타를 줄여 최종 합계 6언더파 278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는 김경태(30ㆍ신한금융그룹)와 이상희(24)가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한다.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김경태는 중간...
김경태는 23일 일본 지바현 노다시의 지바컨트리클럽 우메사토 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골프 챔피언십(총상금 1억5000만엔ㆍ약 15억원)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206타로 홀아웃, 투어 4년차 이상희(24)와 동률을 이뤘다.
나가노 류타로(일본), 우 아순(중국)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김경태는...
전날 공동 62위였던 이상희(24)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3언더파 139타로 3타를 줄인 왕정훈(21) 등과 함께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김형성(36ㆍ현대자동차)과 최호성(43), 김승혁(30)은 2언더파 140타로 공동 14위, 조민규(28)는 1언더파 141타로 공동 27위를 차지, 3ㆍ4라운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허석호(43)...
박재범(34), 왕정훈(21), 조민규(28), 장익제(43), 최호성(43)은 각각 이븐파를 쳐 공동 28위, 황중곤(24ㆍ혼마골프)과 허석호(43)는 1오버파로 공동 46위, 이상희(24)와 장이근(23)은 2오버파로 공동 6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 3ㆍ4라운드 본선을 위해서는 공동 60위 이내 성적을 내야하며, 우승상금은 3000만원(약 3억원)이다.
그밖에도 김승혁(30), 류현우(35), 박상현(33ㆍ동아제약), 박재범(34), 왕정훈(21), 이상희(24), 장이근(23), 장익제(43), 조민규(28), 최호성(43), 허석호(43), 황중곤(24ㆍ혼마골프) 등 1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도켄홈메이트컵에서 김경태와 연장 접전을 펼친 곤도 도모히로(일본)를 비롯해 지난 시즌 상금순위 상위랭커 미야자토 유사쿠, 이케다...
오른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212타로 3타를 잃은 박준원과 공동 19위에 올랐다.
김승혁(30)은 4타를 줄여 이븐파 213타로 공동 25위, 조민규(28)는 1오버파 214타로 공동 32위, 류현우(35)는 2오버파 215타로 공동 37위, 이상희(24)와 황중곤(24ㆍ혼마골프)은 나란히 3오버파 216타로 공동 40위를 차지했다.
이상희(24)와 류현우(35), 임성재(18)는 각각 3오버파 135타로 공동 37위,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 박재범(34), 김승혁(30)은 4오버파 146타로 공동 52위를 차지,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16일 열릴 3라운드의 빅 매치는 김경태와 박준원의 마지막 조 맞대결이다. 두 선수는 이날 오전 9시 50분 나가노 류타로(일본)와 함께 1번홀(파4)에서 티오프한다.
김형성은...
이상희(24)와 류현우(35), 임성재(18)는 각각 3오버파 135타로 공동 37위에 자리했고,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은 4오버파 146타로 간신히 컷을 통과했다.
반면 박상현(33ㆍ동아제약)과 문경준(34), 박일환(24ㆍJDX멀티스포츠), 최호성(43), 이창우(23ㆍCJ오쇼핑), 허석호(43), 강경남(32), 주흥철(35ㆍ볼빅) 등 한국 선수들은 아쉽게 컷을...
한편 이번 대회에는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을 비롯해 황중곤(24ㆍ혼마골프), 이창우(23ㆍCJ오쇼핑),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 강경남(32), 임성재(18), 김승혁(30), 조민규(28), 최호성(43), 박일환(24ㆍJDX멀티스포츠), 박상현(33), 문경준(34), 류현우(35), 이상희(24) 등 한국선수 21명이 출전했다.
그밖에도 임성재(18), 김승혁(30), 김형성(36), 조민규(28), 최호성(43), 박일환(24ㆍJDX멀티스포츠), 박상현(33), 문경준(34), 류현우(35), 이상희(24) 등도 JGTO 본토 개막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대회장인 도켄타도컨트리클럽은 18홀 골프코스와 다도온천호텔, 회원제 리조트호텔인 레지던스 신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도켄홈메이트컵은 2003년부터 유치하다...
모친상, 이상희(창원시청 교육법무담당관 주무관)씨 시모상 = 2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5-750-8651
▲황승하(황승하치과 원장)ㆍ병하(삼일세무법인 전무)씨 부친상, 노경옥(전 광주 임곡초 교장)·김규철(한국자산신탁 사장)ㆍ조영제(현대자동차 부장)씨 장인상, 김미애(산업통상자원부 과장)씨 시부상 = 2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