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네스코와의 사회공헌 협약으로 중남미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더 좋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이상철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중남미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중남미에서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월 한국을 방문하는 16개국 대표 장애인농구선수단의 서울 시내 관광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국제규모의 장애인농구대회가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통신업의 특성을 활용해 장애인들이 더 적극적으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
이통 점유율 0.6%P↑… 영업이익 3.3배 늘어
최근 공시된 LG유플러스의 사업보고서는 이상철 대표의 공격적인 경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국내 산업 중 가장 치열한 경쟁구도를 그리고 있는 이동통신 사업부문에서 시장점유율을 1년새 0.6%포인트를 올렸다. LG유플러스의 이상철 대표의 경영성적 중 백미는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는...
또 이형근 기아차 대표, 최원길 현대미포조선 대표,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과' 동문이다.
경영·경제 전공자도 이공계 출신과 비슷한 규모로 많았다.
경영 전공자가 33명, 경제 전공자가 10명이다.
이공계와 경영·경영학과 출신을 합하면 전체의 69.4%에 달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48명으로 38.7%를 차지했고 고려대 16명...
남성 듀오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본명 이상철)의 소속사가 군병원 입원과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놨다.
상추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4일 저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상추는 건강상태에 따른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일 뿐 특혜나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장기간 입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군 입대 전에도...
상추
가수 상추(본명 이상철·32)가 6개월째 군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가운데 한 의무병이 충격적인 증언을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한 연예 매체는 상추가 지난해 10월 국군춘천병원에 입원해 지금까지 정형외과 치료를 받으며 6개월째 장기입원 중이라는 보도했다.
그러나 한 의무병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상추가 부상 때문에 온 것은...
한편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이날 "입대 전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에서 상추로 활동하던 이상철 상병이 국군춘천병원에 6개월째 입원 중이며, 또다른 연예병사 출신 김무열은 지난 2월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3월초 1개월짜리 휴가를 얻었다"고 전하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 국군병원에서 장기 치료를 받거나 장기 입원...
디스패치에 따르면 입대 전 힙합그룹 '마이티마우스'에서 상추로 활동하던 이상철 상병은 연예병사제 폐지 이후 보직이 소총병으로 전환됐다. 현재 국군춘천병원에 6개월째 입원 중이며, 또다른 연예병사 출신 김무열은 지난 2월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해 3월초 1개월짜리 휴가를 얻었다. 국방부 환자관리 훈령 제 1204호 18조에 따르면 입원 환자의 휴가는 30일까지다....
중진공 이상철 수도권본부장은 “학생들이 특강을 통해 중소기업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우수 중소기업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업으로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청년창업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일 오전 이상철 부회장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8만원대에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이통사들은 지난해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를 앞다퉈 선보이며 가입자 유치 경쟁을 벌였다. 이통사들이 1년여만에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내놓고 다시 '무제한'을 키워드로 경쟁하는 것이다. 먼저 영업정지 끝에 오는 5일 영업을...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알뜰폰(MVNO)시장 진출에 대해 문제될 것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알뜰폰 시장 진출 의사를 공식화 한 셈이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LTE8무제한 요금제’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알뜰폰 시장 진출설과 관련해 “국민이 (알뜰폰을) 원하고 있어 수요를 흡수할...
이날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가계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출시한 ‘LTE8 무한대 요금제’는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망설임없이 선택할 ‘국민 요금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요금과 서비스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이 ‘IT 제1국’의 위상을 정립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또...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지난해 16억70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 11억2800만원, 상여금 5억4600만원 등 총 16억74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신용삼 사장은 급여 7억1200만원, 상여금 2억6500만원 등 총 9억77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날 심 선수에게 후원금 5000만원과 회사 브랜드 'U+ LTE' 광고모델인 지드래곤이 직접 쓴 편지와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
또한 심 선수의 스케이트화를 평생 후원하고, 동생을 위해 학교를 휴학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심 선수를 뒷받침한 심 선수의 오빠 명석(22)씨의 대학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심 선수는 이...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최근 잇따른 영업정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올해 서비스 매출 6% 성장을 약속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유무선 사업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서비스 매출을 지난해보다 6% 성장한 8조3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남보다 앞서 미래를 주도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지난 14일 주주총회 자리에서...
이날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지난해는 LG유플러스가 통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오랜 시간 고착화된 국내 통신시장의 틀을 깨고 지형을 바꾸는데 한걸음 다가섰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유무선사업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통해 서비스매출을 지난해보다 6% 성장한 8조 3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남보다 앞서...
한편 미래부 최문기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KT 황창규 회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조찬 모임을 갖고 불법 보조금 근절을 주문했다. 더불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 제정되기 전까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부계획안을 수립,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최 장관은 6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KT 황창규 회장,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최근 벌어진 과잉 보조금 경쟁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대국민 발표를 통해 내놓으라"고 주문했다.
최 장관은 이어 “시장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보조금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수차례 반복된 보조금 문제를 이제는 끊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