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전날 언팩 행사를 기획한 무선사업부의 이영희 마케팅팀장(부사장)을 비롯해 노태문 상품전략팀장(부사장), 이상철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이인종 B2B개발팀장(부사장)이 동석했다.
이영희 부사장은 그동안 삼성 언팩 행사와 달리 이번에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과 직접 비교해가며 신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한 것에 대해 “처음부터...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가 'Creating the world together'란 주제 아래 ‘2015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이하 장애청년드림팀)’ 1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청년드림팀’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청년을 위한 종합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를 이끌어갈 장애청년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2005년부터 청년의 상징인 개척, 열정...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기자들과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이는 단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다. 각종 전시회나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지방에 출장을 가면 직영점과 고객센터도 거르지 않고 방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5’를 직접 참가한 통신사 CEO도 이 부회장이...
◇장동현vs황창규vs이상철... 5G 주도권 누구손에? = 이번 MWC에는 이통 3사 CEO가 총출동해 글로벌 리더십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국제 행사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CEO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다. 이 부회장은 3사 CEO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5'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MWC에 역대...
현재 전략마케팅실은 이상철 전 독립국가연합(CIS) 총괄(부사장)이 이끌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 샤오미 등 경쟁사들이 위협적으로 추격하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갤럭시S6에 거는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절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언팩 행사가 스마트폰 시장의 기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경험이 적은 이 부사장이 갤럭시S6...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LG혁신한마당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 30여명 포함 임직원 170명이 참가, 국내외 각 사업장에서 진행된 계열사들의 경영혁신 활동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올해 LG혁신한마당은 상품과 솔루션의 기술적...
‘탈(脫)통신’을 주창하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신성장동력 ‘스마트카(Smart car)’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신과 자동차를 연계한 신개념 사업을 통해 전통적인 통신업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동통신사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내달 6일 열리는 제19기 주주총회에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으로 전략마케팅실장으로 온지 한 달여 만이다.
김 부사장의 후임에는 이상철 독립국가연합(CIS) 총괄이 내정됐다. CIS 총괄에는 김의탁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전무가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박광기 VD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도 최근 일신상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14일 석촌호수에서 만난 이상철(56·송파구 석촌동)씨는 “1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문제가 많기는 처음”이라며 “저 큰 건물에서 문제라도 생긴다면 주변에 끼칠 피해가 어느 정도일지 상상도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주민들 모두 불안한 시선으로 보고 있다”며 “석촌호수 근처에 가지 말자는 얘기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123층짜리 세월호 들어설지도...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를 또 한 번 강조했다. 이는 고객의 관점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것으로, 이 부회장이 지난해 말 회사의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던 개념이다.
LG유플러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2015 리더 혁신 캠프’를 열고 회사의 올해 회사운영 방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의제를...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국내 통신사 대표 가운데 유일하게 CES를 직접 찾았다. 이 부회장은 LG유플러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사물인터넷이라고 단언해 온 만큼, 이번 CES를 통해 새로운 ‘금맥’찾기에 나선 것이다. 그는 CES에서 퀄컴·인텔 등 글로벌 업체를 비롯해 LG전자·삼성전자 등 국내 가전 부스를 방문해 홈 IoT 관련 기술 트렌드를 참관했다....
잠실에서만 10년 넘게 살고 있다는 이상철(56·송파구 석촌동)씨는 “지금까지 이 동네에서 살면서 이렇게 문제가 많이 일어나기는 처음”이라며 “안전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안심하고 살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르면 내주 초 직접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2롯데월드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빠르게 해소하겠다는 의도다....
또한 사용자가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에만 여행사에 광고비를 과금하는 방식이어서 마케팅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다.
네이버 이상철 신검색광고TF장은 “한 장의 항공권을 찾기 위해 많게는 10여 곳의 사이트를 방문해야 했던 사용자들이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보다 쉽게 다양한 항공권을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컨소시엄 ‘지-웨이브’와 손잡고 홈사물인터넷(IoT)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 참여해 세계 최대 IoT 사업자 연합인 ‘지-웨이브 얼라이언스(Z-Wave Alliance)’ 의장 마크 월터(Mark Walters) 회장과 회원사인 ‘시그마 디자인(Sigma Designs)...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 폴 제이콥스 퀄컴 이사회 회장을 만나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 부회장은 7일 오후 3시50분께(현지시간) 퀄컴의 전시부스를 방문, 양사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LTE 기술 혁신을 위한 공조를 강화키로 했다.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LG유플러스는 차세대 LTE 기술을...
IoT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이 직접 CES를 방문해 신사업을 발굴하고, 삼성전자·LG전자·퀄컴·인텔 등 주요 국내외 기업의 부스를 찾아 홈 IoT 기술 트렌드를 점검한다.
그는 또 세계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하는 ‘Z-웨이브 얼라이언’의 마크 월터스 회장, 폴 제이콥스 이사회 의장과 회동을 갖고 글로벌 IoT 트렌드과 기술의...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신년사에서 다들 ‘혁신’을 강조하긴 했습니다만, 사실 마땅히 혁신할 만한 새로운 사업은 없기 때문입니다.
SK텔레콤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확장을 하려했던 분야는 모바일 헬스케어였습니다. 작년까지가 관련 기술을 쌓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역시 혁신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어느 때 보다 개척자적 정신이 필요하다”며 “창조정신으로 ‘출기제승’(기묘한 계략로 이긴다)해 세계 변화를 선도하자”고 제언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를 가치를 창출자가 기업에서 고객으로 바뀌게 되는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