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사랑하는 안재욱 선배님의 노래를 부르게 돼 영광이다"며 노래를 시작했다. 두 손으로 마이크를 꼭 잡고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손진영의 모습에 MC 이휘재도 "정말 멋진 무대였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상용 손진영 현숙 박상민 윤철형 이상미 이상우 신재 성은 태미 김혜영 리라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 등이 출연했다.
잠을 못 자서 피곤할까?"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상미는 현재 도경완과 KBS2 '생생 정보통'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상미의 발언에 장윤정은 "술 먹느라…"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날 '도전 1000곡'에는 손진영, 이상우, 박상민, 이상용, 현숙 등이 출연해 '팔도강산특집' 대결을 펼쳤다.
1990년대 ‘우정의 무대’를 책임졌던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이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이상용은 1989년 군대 버라이어티의 원조격인 ‘우정의 무대’ MC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짜사나이’로 자리매김했다. 8년간 ‘우정의 무대’를 이끌어간 이상용과 2013년 현대판 ‘우정의 무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리얼 입대...
이경재 위원장은 이날 부산에서 이만수 KNN 사장, 김정길 대구방송 사장, 정일윤 광주방송 사장, 이왕돈 대전방송 사장, 이상용 울산방송 사장, 신효균 전주방송 사장 등 지역민방 대표자들과 지역 방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지역민방의 대표자들은 지역방송 경쟁력 강화 및 프로그램 제작 활성화를 위해...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똑같을 거다. 처음 군생활 할 때는 A급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손진영 정말 억울했나봐" "손진영 진짜사나이 화이팅" "손진영 보니 옛날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손진영을 비롯해 토니안 이상용 홍석천 이상인 등이 출연했다.
나머지 3명은 정찬우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용 한국보험학회 자문위원 및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출신이 자리했다. 특히 정찬우 사외이사는 금융위원회 신임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카드사 사외이사의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삼성카드가 587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신한(4300만원), 현대(3900만원),KB국민(3500만원)...
국립재활원은 강원래 이상용이, 장애인노동공단 신지애, 외교통상부는 송승헌 아비가일 오승연 등이 홍보대사를 맡았다. 이들 스타 상당수가 무보수로 위촉돼 재능을 기부했다.
반면 기획재정부(이승기 박보영 김장훈),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임현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조재현), 대한주택보증(이정길 차인표), 통계청(지진희 한효주 김장훈), 농림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