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값은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양천(-0.14%), 강동(-0.12%), 서대문(-0.11%), 관악(-0.09%), 중랑(-0.08%), 도봉(-0.07%), 서초(-0.07%), 강남(-0.07%) 순으로 떨어졌다. 반면 송파구는 0.10% 상승했다. 잠실동 잠실엘스, 주공5단지,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계약 체결되며 1000만~3000만 원 상승했다.
윤지해 부동산114...
2019-03-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