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기관이 협력해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39호 사업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신규진열장 마련, 세공작업장의 소음차단 등을 해결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축하와 함께 사업이 번창하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가능한 자립 자활이 가능하도록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우수학교에는 500만 원, 우수학교는 350만 원, 참가학교는 각 25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이 지원된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앞으로도 특성화 고등학교의 학생과 학교에 장학금 등을 지원해 미래 대한민국의 자본시장을 선도할 인재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전자증권제도가 가져올 사회·경제적 기대 효과는 실물증권의 발행·유통비용 절감 수준을 뛰어넘을 것”이라 기대하며, 자본시장의 선진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혁신의 초석이 될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해 사회 전반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14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제21차 아·태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21) 연차총회에 참석, ACG(Asia-Pacific CSD Group) 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4월 ACG 의장으로 선출된 이병래 사장은 그동안 ACG 부의장 제도 도입, ACG 집행위원회 구조 개선 및 ACG 기금관리방안 제안 등 수행했다. 앞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과 신입사원 포함 임직원 50명이 9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 재조림 사업지에서 비료주기와 환경정화 등 ‘자작나무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2012년부터 추진한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입사원들에게 사회공헌사업의 취지를 고취시키고자 산림탄소상쇄사업의...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직접 위원장을 맡는 등 임원 전원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창출 정책을 수립‧이행 및 점검하는 등 일자리 창출 관련 업무를 총괄함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예탁결제원이 금융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앞장설 수 있도록 △예탁결제원 사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관련 제반사항을 심의․결정하고, 전환대상자에 대한 ‘적격·부적격’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예탁결제원은 파견․용역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자회사 설립 등 정규직 전환 방식을 연내 확정·추진할 계획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정부 정책에 맞춰 좋은 일자리 창출 경영활동에 주력하고, 사회적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예탁결제원 및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과 3인 1조로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서로의 온정을 나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배려계층에게 예탁결제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지난 8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제14차 유라시아중앙예탁기관협의회(AECSD14)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시아와 유라시아 지역 중앙예탁결제기관(CSD)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실행방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 의장인 이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양 협의회 간 협력 강화가...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전문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전자증권시스템의 분석과 설계, 구축을 연내 본격적으로 착수할 계획”이라며 “관계 당국과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탁결제원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탁결제산업에 혁신기술을 접목하는 작업을 실행 중이다. 지난 4월...
“190여 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여성·장애인·지역인재 채용 우대를 지속하겠습니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새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일자리 창출 방침에 뜻을 같이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현재 190여 명의 비정규직이 직·간접적으로 고용돼...
KSD나눔재단은 캠프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영남지부에 후원금 2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병래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올바른 경제 개념을 배우고, 아동 스스로가 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광열 금융위 증선위원(행시 28회)이 유력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금융 공기업 인사폭이 커지면서 후보군을 상당히 넓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행시 32회)과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행시 27회) 등 김용범 부위원장과 기수가 비슷한 인물이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맡게 될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정 이사장을 비롯해,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은 지난 정부 시절 임명됐다.
정 이사장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거래소는 후임 이사장 공모 절차에 착수한다. 거래소 규정상 사외이사 5명, 상장사 대표 2명, 금융투자협회 2명으로 구성된 이사장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정하면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블록체인·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혁신 기술을 적극 검토·수용해 예탁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사장은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핀테크와 인공지능이 이끄는 4차 산업혁명’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투데이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핀테크플랫폼 포럼이 주최하는 HCS2017(Hyper Connected Society)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예탁결재원 이병래 사장이 '제4차 산업혁명과 자본시장 Post-trade 산업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초연결사회의 핀테크 기술과 인공지능에 대한 실체적...
이후 ‘전자증권시대를 이끄는 핀테크를 활용한 금융혁신’에 대해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업 성장 미래 전략’에 대해 오세현 SK주식회사 C&C 전무가 각각 발표한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에 대해 한국블럭체인학회장인 인호 고려대 교수의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 세부 세션으로 핀테크와 블럭체인...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자본시장의 플레이어들과 협업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우수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이번 IR 콘서트에는 증권사 WM그룹의 개인자산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자본시장의...
복지연합회에 전달하는 것으로,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꿈이룸가게는 장애인 운영가게를 KSD나눔재단이 수리해 주는 장애인 소상공인 자립지원 사업이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분들에게 든든한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병래 사장이 아·태지역 중앙예탁기관협의회(ACG·Asia·Pacific Central Securities Depository Group) 의장에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1997년 창립된 AG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4개국 34개국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상호협력을 통한 역내증권시장 발전을 목표로 매년 정기 총회 및 실무진 연수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