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소외되고 취약한 노인들이 가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은 것을 후원해 노인들의 삶에 활력을 주자는 취지에서 새누리당 이주영 김태원 이명수 김한표 박윤옥 의원과 함께 기획했다.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은 “정보화 시대에 옛것은 무조건 무시되고 새것만이 최고라는 물질만능주의 세태에 경종을 울리고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을 일깨우기 위해...
사람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은 사람들 가슴속에 항상 남아 있으므로 자선과 나눔, 후원과 봉사의 실천은 미미해도 끝은 창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플러스나눔 주관, 이주영·김태원·이명수·김한표·박윤옥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현대자동차와 주간한국, 데일리한국 등 언론사를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후원한다.
이제 준비가 됐습니다
자전거 라이더를 위한 자일백 (SEIL bag)을 만들고 있는 이명수디자인랩의 이명수 대표는 “2010년 자일백이 소개된 이래로 지금까지 미주,유럽,아시아의 20 여개 국가에서 자일백 구매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끊임없이 받아왔다”며 해외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일 백은 무선 콘트롤러를 이용해 교통 수신호를 표현할 수 있는 LED...
김대은 이사장은 “노인이 건강한 나라 노인이 존중받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사람이 소중한 사람법인 플러스나눔의 시간은 결코 멈춰 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토론회 좌장은 최성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맡았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김태원 의원, 이명수 의원, 김한표 의원이 자리를 함께 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이 20일 국회도서관에서 ‘한국형 통합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과대학 교수,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명수 의원은 “세계적으로 의료관광산업 시장을 육성하고 활성화 시키고...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은 △국제의료사업에 대한 중소기업 대상 금융·국제화 지원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기관 지정·운영 △국제의료사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 허용 △유치 의료기관 의료사고배상보험 의무 가입 등이 포함됐다. 당초 포함됐던 보험사의 해외 환자 유치 허용 방안은...
새누리당 보건복지정조위원장 이명수 의원은 이날 ‘제3차 저출산 고령화 기본계획’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기존에 기혼 가구 보육지원 중심에서 고용·교육·주거 등 근본원인을 중심으로 대책 방향을 갖고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에서 기본적으로 관련 예산, 법안 이런 것들을 명시하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면서 “교육 중심의...
플러스나눔은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으며, 신상진 이명수 김한표 김종훈 이우현 박윤옥 김태원 양창영 의원 등이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 대한민국 참봉사대상’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대한민국 참봉사대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전 농림수산부 장관) 주관, (주)월드얀미디어그룹 주최로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및 70여개 언론사 등이...
19대 국회에서 가장 많은 법안을 대표발의 한 사람은 새누리당 이명수(충남 아산시) 의원이다. 그는 지난 9월 18일 기준으로 무려 242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5일에 1개 꼴로 법안을 만든 셈이다.
현재 지역구인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이 의원은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까지 받았다. 그는 2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청남도청 행정부지사...
65세 이상 전체 인구의 60.4%는 공적연금의 혜택에서 벗어나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 역시 경력단절여성, 전업주부 등 소득이 없는 사람들이 국민연금에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라고 국민연금공단에 촉구했다.
2014년 말 기준 국민연금 가입자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200만 명, 비취업여성(전업주부)은 20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 공동 2등에 오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9대 국회가 처음에는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가 돼서 전체적으로 국회가 할 일을 제대로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국가적 과제인 경제나 청년실업, 노동개혁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국회 차원의 대응이나 역할이 미흡하지 않았나 싶다”고 평가했다.
그는 의원들 가운데 가장 많은 242건의 법안을 발의했다. 이...
다음으로 부좌현(경기 안산시 단원을)·강창일(제주 제주시갑)·김우남(제주 제주시을)·오제세(충북 청주시 흥덕갑)·이명수(충남 아산시)·정청래(서울 마포을) 의원이 각각 28점으로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이어 강기윤(경남 창원시 성산)·김춘진(전북 고창·부안)·양승조(충남 천안시갑)·윤명희(비례대표)...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해양 관할구역에 관한 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해양 관할권을 둘러싼 지자체 간 분쟁을 막기 위해 관할권에 대한 기준을 명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업수역, 공유수면매립지, 도서 해양 자원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안을...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최근 3년(2013~2015년 8월) 동안 평가인증을 받은 어린이집에서만 아동학대가 69건이나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13년 28건, 2014년에는 15건의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했고, 올해는 8월 기준으로 벌써 26건이나 된다"며 "평가인증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복지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여야 합의가 안 됐다면, 안 된 상태에서라도 제대로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라며 “문 전 장관도 일정이 안 맞았다고 하는데, (제시간에) 합의를 못 본 우리의 책임도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결국 이날 복지위 국감은 증인출석 문제를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공방전을 벌이다가 끝났다....
하지만 여당 간사인 이명수 의원은 "여야간 합의가 안됐다면, 안된 상태에서라도 제대로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문 전 장관도 일정이 안맞았다고 하는데 (제 시간에) 합의를 못 본 우리의 책임도 있는 것"이라며 회의 속개를 요청했다.
이처럼 여야간 대치가 팽팽히 이어지자 김춘진 위원장은 "문 전 장관의 불출석 문제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7일 열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외국인환자를 상대로 기승하고 있는 불법브로커와 섀도우닥터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외국인 환자는 지난해 26만 7000여명으로, 지난 6년간 누적 환자 수는 90만 1470명에 달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