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에서는 정 대표를 비롯해 6선의 이인제 전 최고위원, 충남 부지사 출신인 3선의 이명수 의원과 재선의 김태흠 의원,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대전 시장 출신 박성효 전 의원과 서울 구청장 출신인 이노근 전 의원 등이 충청포럼과 인연이 있다.
민주당에서는 전 수석 외에도 4선에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김영환 전 의원과 박병석 전 국회부의장...
민주당에서는 MBC 기자 출신인 박영선, 신경민 의원과 수학교육학 박사인 박경미 의원, 신창현, 전혜숙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한국당에서는 이명수, 이우현, 이종배, 박완수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정책위의장인 이용호 의원과 송기석 의원이, 바른정당에서는 의사 출신인 박인숙 의원이 출격한다.
외부 혁신위원으로는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 이명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남기명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권용범 농협생명 경영기획본부장, 김대환 미래에셋대우 경영혁신부문 대표,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등이 참여했다.
검사ㆍ제재 프로세스 혁신TF는 △검사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검사 효율화 △금융회사 임직원의 권익보호 및 수검부담 완화 △위법행위...
한국당 이명수 의원 등도 국가보훈부로 승격하는 내용의 법안을 냈다.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하려는 정부여당안과 흡사하게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관장 부처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들도 여럿 나왔다. 한국당 김도읍 의원 등은 중소기업청 폐지 후 중소기업부 신설을 주장하고 있고,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 등은 창업중소기업부 신설을 제안했다.
지난...
자유한국당 신상진, 이명수, 김한표 의원이 19일 (사)플러스나눔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억의 버킷리스트’ 행사를 공동주최했다.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식당과 한강유람선에서 진행된 행사는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 및 장애노인을 상대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곳에 모시고, 드시고 싶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명수, 성일종 의원 등이 박 전 대통령을 엄호하는 강성 친박근혜계 의원들 사이에서 당 잔류를 사실상 포기, 충청을 대표할 수 있는 세력화에 고민하며 정 이사장에 손을 내밀었다는 전언도 있다. 반 전 총장의 중도낙마로 오갈 데 없어진 이들이 또 다른 충청 출신 잠룡인 정 이사장을 구심점으로 삼아 충청권 기반 정치 세력화를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국회 여성 국회의원 51명은 7일 오전 자신들이 서명한 ‘성평등 국회를 향한 여성정치참여 확대 결의문’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명수 정치발전특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현재 국회 여성의원은 총 51명이다.
여성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여성국회의원의 증가는 전세계 민주주의의 가장 위대한 변화 중 하나”라면서 “여성...
이번 행사는 플러스나눔과 새누리당 이명수, 김한표 의원실이 주관하고 (주)이피코리아와 (주)YNB화장품이 후원한다.
플러스나눔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새터민,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아동 가정 등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광명시 자활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을 초청 및 방문해 기초 생활용품 등을 전달하고...
이명수 의원 등 국회의원 10명은 지난 2014년말 '의료법인 합병절차에 대한 규정이 미비하여 의료법인의 합병에 문제가 있다'며 경영상태가 건전하지 못한 의료기관의 경우 파산시까지 가지 않고 그 전에 합병을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하자는 취지의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을 상정했으나 시민단체와 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그동안 계속해서 제기돼왔던 영리법인의...
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대단위 SOC 사업(100억원 이상) 추진 현황'에 따르면 준공 예정일을 넘긴 사업장 15개 중 사업비가 초과 지출된 곳은 11곳으로, 총 7506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늘어났다. 준공 예정일을 넘긴 사업의 총 지체일수를 합치면 3만2584일에 이른다.
이 중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기재부가 단순히 재정적으로만 간접 지원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며 "국가적인 의제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이냐는 의지와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같은 당 장제원 의원은 "경기가 몹시 어려우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서 재정을 들이붓지 않느냐"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김 의원 외에 새누리당 안상수ㆍ이명수ㆍ홍문표ㆍ김성찬ㆍ김태흠ㆍ박덕흠ㆍ김성원ㆍ백승주ㆍ이만희,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민의당 황주홍ㆍ유성엽 등 여야 의원 13명이 개정안 공동 발의자로 나섰다.
김 의원은 “국내 농축수산물의 40∼50%가 명절 때 선물용으로 소비된다”며 “이렇게 판매되는 과일의 50%, 한우와 굴비의 99%가 5만원 이상인 현실을 고려할 때...
개정안에는 김 의원 외에 새누리당 안상수 이명수 홍문표 김성찬 김태흠 박덕흠 김성원 백승주 이만희,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민의당 황주홍 유성엽 의원 등 여야 의원 13명이 공동 발의자로 서명했다.
김 의원은 "농ㆍ축ㆍ수산물의 40∼50%가 명절 때 선물용으로 소비되고 이렇게 판매되는 과일의 50%, 한우ㆍ굴비의 99%가 5만원 이상"이라며 "만약...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명수 민생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하며 정부에서는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안도걸 기획재정부 복지예산심의관 등이 함께한다. 민간부문에서는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임원이 자리한다.
한편 이명수 민생특위 위원장과 오정근·유병곤·민세진 혁신비상대책위원 등은 이날 오전 동작구에 있는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기재위원장은 조경태·이종구·이혜훈 의원의 3파전이 예고됐고, 안행위원장 역시 유재중·박순자·이명수 의원의 3자 구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간 조정이 불발될 경우 경선이 불가피하다.
더민주도 8개 상임위원장직 지명권을 가졌다. 예산결산·보건복지·국토교통·외교통일·환경노동·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여성가족·윤리 등이다.
예결위원장은 문재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