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47조1710억 원으로 경제기여액이 가장 높았고, 현대차가 111조3898억 원을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기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기아(73조8867억 원), LG전자(71조5801억 원), 현대모비스(55조4026억 원), GS칼텍스(46조4662억 원), LG화학(44조608억 원), SK에너지(41조4976억 원), 삼성물산(37조5925억 원), 에쓰오일(31조6854억...
2024-07-1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