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푸드팀 이대우 MD는 "이번 제품은 기존 상품보다 저렴하지만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한 상품"이라며 "패키지가 웹툰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만큼 6주마다 새로운 이야기로 패키지를 변경하여 보는 재미를 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와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와라' 우유 1종(650원)과...
모친상 : 신용철 (在美사업)
빙모상 : 이대우 (한국수출입은행 감사)
한종현 : 상영무역 상무
- 2008년 8월 5일(화) 오후 1시20분 별세
- 빈 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0호실(T.02-2227-7544)
- 발 인 : 8월 7일(목) 오전 8시
- 장 지 : 충남 예산군 선영
이대우 교보증권 연구원은 "LCD TV 패널 수급여건 개선에 따른 주거래업체인 LG필립스LCD(LPL)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관련 종목들에 대한 긍정적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며 "그동안 양호한 실적 및 펀더멘털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돼왔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저평가 요인이 주 거래업체인 LPL의 경영난 지속과 D사 등 잠재적...
이대우 연구원은 "LG마이크론은 주요 거래업체인 LG필립스LCD의 실적부진 영향, PDP 시장의 침체, CRT 시장 축소 등 일시적 등의 영향이 있겠지만 주가는 향후 영업상황 개선을 선반영할 것"이라며 주가흐름의 부진은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LG필립스LCD와 LG전자 등 우량한 내부거래시장(Captive market)...
이대우 연구원은 동사의 투자포인트로 ▲ 브랜드에 기반한 안정적인 리테일의 수익기반 확보 ▲ Dixons나 Comet 등 유럽의 우량하고 결제조건이 좋은 유통채널 확보로 매출채권 부실화 우려 제거 ▲ TV패널가격 및 세트가격 하락속도의 완만화 ▲ 국내 경쟁업체들의 도태로 인한 개선된 시장환경 등 안정성 ▲ 브랜드에 기반한 가격 프리미엄 ▲ 획기적으로 짧은...
이대우 연구원은 “지난 8월 노조 설립과 더불어 태업/파업 등으로 실적 악화와 시장 내 지위 약화라는 악재에 시달려 왔으나 지난 11월 24일 타결이 전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장기화가 우려되던 파업의 해제와 양산 재개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엘테크의 파업과 더불어 본격화된 LG필립스LCD의 rework 능력 개선 노력은 내년도...
이대우 연구원은 “케이엘테크는 지난 8월 노조 설립과 더불어 태업과 파업 등을 거치며 실적 악화와 시장 내위 약화라는 악재에 시달려왔으나 지난 11월 24일 단체협상 및 임금인상안이 전격적으로 타결되고 노조원들의 찬반투표가 가결로 결론지어지면서 장기화가 우려되던 파업의 해제와 양산 재개가 임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엘테크의...
이대우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LPL 5.5세대 장비 수주가 미뤄지면서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매출액 78억원과 영업이익 6억원(영업이익률 7.7%)를 기록하였다고 전했다.
이연구원은 동사는 현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가 드문 분야인 mems probe card 부문에서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영업을 통해 신규 매출처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이대우 연구원은 “악화된 실적은 모니터/노트북 등 IT 패널가격의 반등과 BOE-OT의 가동률 회복 등에 기인해 3분기에는 회복기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되나 패널 관련 가격이슈는 여전히 남아있어 산업의 불확실성은 연초대비 상당히 증가된 상황이며 이는 주가에 할인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으로, 실적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광학필름...
이대우 연구원은 “LED 대비 EEFL의 상대적 경쟁력 제고로 광원의 본격 대체가 쉽지 않으리라는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고, 계절 수요에 힘입은 하반기 LCD 업황 회복으로 인한 산업 및 업종대표주에 대한 기대감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며, 하반기 재고 소진 및 계절 수요에 힘입은 패널 생산 확대의 수혜로 실적 개선 추세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대우 연구원은 “CB발행은 1차적으로는 운전자금 부담 해소 차원이나, 이보다는 하반기 수
주 증가에 대비한 은행여신 확보 목적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영국 등 유럽시장은 8월.10월 사이에 수주가 집중되는 뚜렷한 계절성을 보이고 있으며, 월드컵 특수의 실종으로 이러한 계절성이 금년에도 재연 될 가능성은 더욱 높아다“고 분석했다.
이어 “작년...
이대우 연구원은 “7세대 정규 물량 납품 본격화로 인한 수익성 개선 효과는 3분기에 좀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특정 세대 기판유리 가격의 하락은 단기적으로 크지 않고, 하반기에는 7세대라인의 생산량 확대 및 수율 개선으로 인한 외주 rework 비중의 증가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존 LCD라인에서도 수율이 안정화되면서 외주 수준은...
이대우 연구원은 "7세대 정규 리웍매출개시와 저마진 사업부인 LCD 모듈 매출비중 감소, LCD모듈 중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네비게이션 시스템 사업 개시 등으로 지난해 1분기 41.4% 이후 두번째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 7세대 정규 물량 납품 본격화로 수익성 개선효과가 강화될 것이며, 기존 LCD라인도 신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