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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대재해처벌법 ‘1호 선고’…위반 회사 대표에 집행유예
    2023-04-06 12:18
  • SM엔터 가처분 신청, '광장 vs 화우' 격돌
    2023-02-21 15:57
  • 2023-01-31 17:11
  • 헌법재판관 후보군 검증 개시…尹 대통령 첫 임명 재판관
    2023-01-31 16:37
  • 미성년 제자 강간 미수 이규현, 1심 징역 4년에 불복해 항소
    2023-01-31 06:35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미성년 제자 강간 미수 혐의…징역 4년 선고
    2023-01-26 18:04
  • 택시기사 살해범, 루프백에 시신 담아 버려…“사이코패스 가능성↑”
    2022-12-28 10:30
  • 대법 “지자체, 구제역 옮긴 농민에 구상청구 못해”
    2022-10-23 12:21
  • 마약 상습 투약범, 어머니의 신고로 체포…징역 1년 선고
    2022-10-22 18:13
  • [종합] 출소 하루 앞둔 김근식 '재구속'...법원 "도주 우려"
    2022-10-16 18:23
  • 출소 앞둔 김근식 '재구속 카드' 꺼낸 검찰…부진정소급효 뭐길래
    2022-10-16 15:26
  • 의정부 시장 “김근식, 갱생시설 입소 예정…지정 철회 요구할 것”
    2022-10-14 13:24
  • 여고생 납치 시도한 40대, 영장 재신청 끝에 구속…법원 "도주 우려 있어"
    2022-09-28 19:52
  • 윤석열 찍은 투표지 촬영ㆍ게시한 60대에 100만 원 벌금형
    2022-09-11 13:51
  • ‘음주운전만 5번’ 정수근, 상습 무면허 만취 운전으로 실형…1심서 징역 1년
    2022-08-19 00:18
  • [랜선핫이슈] 새우 8알 2만원 논란·살인 후 시신 옆에서 배달음식 먹은 남성·여중생 담배 적반하장 신고
    2022-07-19 10:19
  • 급정거 차에 놀라 혼자 넘어진 아이…대법 “그래도 운전자 잘못”
    2022-06-30 17:55
  • “추행은 했지만 강간은 안 했다”…초등생 성폭행 혐의 80대의 항변
    2022-06-29 13:32
  • 고깃집 갑질 ‘목사 모녀’ 재판서 울먹...피해자 “악어의 눈물”
    2022-05-26 17:25
  • 법정 난동에 징역 ‘1년→3년’ 판결 번복…대법 “위법”
    2022-05-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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