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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기적의 주사’ 아니라고?…GLP-1 비만약 안전성 이슈
    2024-05-27 05:02
  • [정책에세이] 의대 증원 일등 공신은 의협과 전공의
    2024-05-26 13:27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佛떼아, 큐라클 ‘망막 혈관질환 치료제’ 반환 外
    2024-05-25 06:00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정부 "의대증원 추진 변함 없다…전공의 복귀해야 문제 해결할 수 있어"
    2024-05-24 13:37
  • 비만, 만성질환 이어지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2024-05-24 05:02
  • 임호영 교수 “리보세라닙 병용요법, 기존 약보다 효과 좋고 안전”
    2024-05-24 05:00
  • “21대 국회 내 간호법 제정 안 된다면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2024-05-23 16:04
  • ‘절대 안전’ 위해 24시간 쏟는다…대한항공, 안전 운항 핵심 시설 공개
    2024-05-23 16: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간세포암 치료제 2a상 결과 '박셀바이오' 상한가
    2024-05-22 15:55
  • 한덕수 "내일부터 군의관 120명 추가 파견…필수진료과목 순환당직제 검토"
    2024-05-22 14:56
  • [진료실 풍경] 사랑이란 이름으로
    2024-05-22 05:00
  • 서울의대 교수들 “의사 수 추계 연구할 것…정부, 자료 제공해 달라”
    2024-05-21 16:45
  • 의사들 “박민수 차관·대통령실 관계자, 의료대란 악화 책임 물어야”
    2024-05-21 16:42
  • [이승현 칼럼] 楊朱도 혀를 찰 현대판 ‘일모불발’
    2024-05-21 05:00
  • 울산대·서울대 의대 교수들 “비상 진료 장기화 전망…업무량 조정해야”
    2024-05-20 21:58
  • 한림대, ‘일송상’ 교육분야 수상자로 배순훈 글로벌경영협회장 선정
    2024-05-20 13:28
  •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 임박…정부 "전문의 취득하려면 즉시 복귀해야" [상보]
    2024-05-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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