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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객실승무원들, 응급처치로 기도폐쇄 어린이 살렸다
    2023-01-13 09:29
  • ‘2701호 논란’ 한달만에 입 연 축구협회…“미흡한 점 일부 인정하지만, 선수들도 사려 깊지 못해”
    2023-01-10 15:08
  • 인천 쿠팡물류캠프센터 60대 야근 노동자 숨져
    2023-01-08 14:05
  • 실내 수영장서 프리다이빙하던 30대 수강생 사망…경찰 수사
    2022-12-30 16:30
  • 수은, 대한적십자사에 헌혈버스 3대와 후원금 5억원 전달
    2022-12-28 14:29
  • 인도서 ‘아바타2’ 보던 관객 심장마비로 숨져…“과도한 흥분이 부정맥 유발”
    2022-12-21 17:19
  • 4살 여아, 팔꿈치 수술 직후 돌연사…경찰, 의료과실 의혹 수사
    2022-12-20 15:55
  • 아주대병원·삼성전자,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2-12-16 14:38
  • [진료실 풍경] 크리스마스이브의 기억
    2022-12-13 05:00
  • 수술대 오르는 '문케어'…접근성 높이되 MRI 등 급여 제한
    2022-12-08 14:00
  • 에어부산, 지역 학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2022-12-08 09:52
  • 사노피,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문화 정착 사내 행사 ‘DE&I’ 진행
    2022-12-07 10:01
  • KAI 개발한 소형민수헬기, 제주 닥터헬기로 출범
    2022-12-01 14:32
  • 강원 중동부전선 육군 부대서 이병 총상 입은 채 숨져
    2022-11-29 07:06
  • [카타르 월드컵] 노장의 코에 꽂힌 여성용품…캐나다 ‘이색 응급처치’ 화제
    2022-11-28 10:08
  • [카타르 월드컵] 광화문광장 거리응원 일대에 119구조·구급대 배치
    2022-11-24 11:40
  • [카타르 월드컵] 뇌진탕에 기절까지…잇단 선수 부상에 손흥민 걱정 커진다
    2022-11-23 10:26
  • "AI로 실종자 분석·이동경로 추적"...경찰‧소방 인력 기술로 보완하는 업체들
    2022-11-18 16:23
  • 野, 10·29 참사 국정조사 특위 구성...복잡해지는 與 속내
    2022-11-18 11:38
  • “사이렌에도 중앙선 밟고 요지부동”…구급차 길 막은 그랜차주, 검찰 송치
    2022-11-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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