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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건축 전제는 건물 온실가스 감축…신재생 확대·데이터-ICT융합 필요” [CESS 2024]
    2024-06-27 17:38
  • “건물데이터+ICT, 에너지 최적화…탄소배출 절감에 일조” [CESS 2024]
    2024-06-27 17:34
  • "7대 숙원사업 본궤도"...취임 2주년 이기재 양천구청장
    2024-06-27 17:13
  • CESS 2024, 발표하는 이주영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건물과장 [포토]
    2024-06-27 17:07
  • CESS 2024, 발표하는 김진성 누리플렉스 사업대표 [포토]
    2024-06-27 16:47
  • 김종훈 연구원 '건물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ICT 기술 융합 솔루션' [포토]
    2024-06-27 16:14
  • CESS 2024, 발표 듣는 참석자들 [포토]
    2024-06-27 16:01
  • CESS 2024, 발표하는 졸트 로란드 토스 팀장 [포토]
    2024-06-27 15:59
  • 박덕준 센터장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방향' [포토]
    2024-06-27 15:22
  • CESS 2024, 환영사하는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포토]
    2024-06-27 15:11
  • CESS 2024, 인사말하는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포토]
    2024-06-27 15:11
  • CESS 2024, 축사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포토]
    2024-06-27 15:11
  • CESS 2024,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2024-06-27 15:10
  •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4’ 개최 [포토]
    2024-06-27 15:10
  • 클라이피, 프리딕티브코리아와 '디지털 트윈' 업무협약 체결
    2024-06-27 14:59
  • CESS 2024, 기조연설하는 켈리 알바레스 도란 [포토]
    2024-06-27 14:55
  • 제네시스 콘셉트카 2종으로 브랜드 미래 선보인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2024-06-27 10:35
  •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 2551명, 역대 최저…OECD 평균에는 여전히 미달
    2024-06-27 09:14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사이] 31. 中 우주굴기를 보는 미국의 시선
    2024-06-27 05:10
  • 출연연, 예산·인건비 자율성 강화…파격 인재 영입 추진
    2024-06-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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