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환경부 실장,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영배 경총 부회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김영배 경총 부회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한덕수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성규 환경부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유정복 안정행정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영배 경총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구미 불산사고 이후 계속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한덕수 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윤성규 환경부장관,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유정복 안정행정부 장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영배 경총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구미 불산사고 이후 계속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또한 GS칼텍스 허진수 부회장을 비롯, 윤성규 환경부 장관, 그리고 심사위원장인 서울대 정영목 교수 등 내빈들이 함께 자리했다.
지난 1994년 시작돼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는 그 동안 약 10만여 명에 이르는 어린이를 비롯해 학부모 등 총 40만여 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어린이미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기념해 웹툰...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오는 20일 해당 병원에 지정서를 교부하며 유해가스 노출에 의한 건강영향에 대한 다양한 조사ㆍ연구와 환경보건서비스를 통한 예방ㆍ관리의 구심적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환경성질환과 환경요인 간의 상관성 조사ㆍ연구와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ㆍ홍보를 위해 2007년부터 질환별로 환경보건센터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만나 주부들이 새 정부에 바라는 환경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과거 2011년에도 육아 대표 파워블로거로 국회의원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석, 예방접종 가격이 병원마다 다른 문제, 관할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예방접종을 해 주지 않는 보건소 문제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 밖에도 그녀는 올해부터 KBS 키즈 ‘맘스 리포터 1기’로...
윤성규 환경부 장관, 이시하라 노부테루 일본 환경상, 리간제 중국 환경부 부부장(차관) 등은 회의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발 PM2.5(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립자 형태 물질) 스모그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조율한 뒤 합의문에 담을 계획이다.
합의문에는 PM2.5에 의한 이동성 대기오염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한 세 나라간 정책대화 설립 안과 3국간 환경안전협력...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삼겹살이 황사 미세먼지 배출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얘기라는 취지의 최근 환경부 발표에 대해 “오판”이라며 사과했다.
윤 장관은 26일 국회 경제·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돼지가격이 폭락하고 양돈농가가 줄도산 위기에 처한 시기에 학문적 논란이 있는 발표를 한 이유가 뭐냐”는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의 질의에...
윤성규 환경부 장관도 2005~2008년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지냈다.
이런 현상은 새 정부의 장관뿐 아니라 차관급 인선에도 이어졌다. 고영선 KDI 연구본부장이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으로, 정찬우 금융연구원 부원장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각각 영전하는 등 새 정부에서는 국책연구기관이 장관으로 가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린송’은 18일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윤성규 신임 환경부장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 아동 어린이 합창단인 ‘예쁜 아이들 합창단’을 통해 해당 곡을 선보인다.
해당 음원은 향후 환경부에서 배포하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교육자료 및 환경부 홍보 영상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9월부터 ‘나눔’의...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환경청 시절부터 20년 넘게 환경 분야에 몸담아 온 환경통이다. 그래서 환경부는 물론 환경 관련 시민단체와도 인맥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대표적 인맥은 한양대 기계공학과와 기술고시 13회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 기술고시 13회 출신으로는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 최갑홍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김광선 한국산학연협회...
“모든 국민이 환경복지를 골고루 누리면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경제성장 모델 국가, 환경보전 모범 국가의 기틀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박근혜 정부의 첫 환경부 장관인 윤성규 장관이 취임사에서 환경부를 새롭게 이끌어 갈 로드맵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년 이상 공직에 몸담아 온 관료 출신이지만 한양대학교 환경공학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녹색성장은 무늬만 녹색성장이지 실지 내용은 아니라는 것에 동감한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업무보고에서 MB정권의 환경정책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개성공단을 위협하는 것은 민족의 심장에 스스로 비수를 꽂는 행위와 다름없다."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북한의...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업무보고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했다.
환경부는 업무보고에서 △국민이 안심하는 생활환경 조성 △선진국 수준의 환경서비스 제공 △지속가능한 발전 패러다임의 정착 등 3가지 추진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추진 로드맵을 제시했다.
환경부는 우선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장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