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유정준 부회장과 추형욱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수소와 재생에너지, 에너지 솔루션 사업까지 아우르는 ‘그린 포트폴리오’ 완성 △전력·LNG·도시가스 등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과감한 혁신을 통한 경쟁우위 지속 확보 △‘열린 소통’으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의 행복 추구 등을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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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계사 CEO를 유임시킨 가운데 실력이 검증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미래 성장 사업에 힘을 실었다.
현대차그룹은 한때 14명에 달했던 부회장단을 축소하는 반면, 실무 주도형 임원을 앞세워 책임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를 주도해온, 미국 NASA 출신의 신재원 부사장이...
‘빅테크’, ‘친환경 에너지’로 대표되는 성장 사업의 수장으로 박정호 SK텔레콤 신임 부회장과 유정준 SK E&S 신임 부회장을 내세우는 선단 경영을 펼치며 본격적인 ‘파이낸셜 스토리’를 써내려갈 방침이다.
미래 사업을 이끌게 된 박정호 부회장과 유정준 부회장은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SK E&S도 유정준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추형욱 SK㈜ 투자1센터장을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면서 '신에너지 사업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앞으로 재생에너지는 물론 에너지솔루션, 수소 사업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까지 영역을 확대하는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또한 조직개편 배경 중...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를 유임시킨 가운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미래 성장 사업에 힘을 실었다.
SK그룹은 3일 오전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관계사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임원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최종 협의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신규 선임 103명, 부회장 및 사장 승진 4명으로 총 107명 규모로...
2013년 취임한 유정준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추형욱 SK㈜ 투자1센터장이 새로이 공동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유정준 부회장과 함께 투 톱(two top) 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추 신임 사장은 1일 출범한 SK 수소사업추진단의 단장도 겸임한다.
SK E&S는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출발해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천연가스전 개발과 액화/기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유정준 SK E&S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가속화하기 위해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
박정호 사장은 승진과 함께 SK하이닉스 부회장직을 겸하게 되었다. ICT 전문가인 박정호 부회장과 인텔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인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의 시너지가 주목된다.
유정준 사장도...
유정준 SK E&S 사장은 “군산의 도시 재생 스토리가 작은 출발점이 되어 다른 지역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들과 융합되고 서로 간 시너지로 이어진다면 지역 재생 모델 확산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SK E&S가 전국에서 지역 기반 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각 지역의 어려움 해결에 이바지하며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하기 위해...
주주총회에서는 김준 사내이사, 유정준 기타 비상무이사 및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 내 인사위원회는 김준 총괄사장을 사내이사에 재선임하는 안건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배터리/소재 사업 등 신규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기존사업 가치 극대화를 통해 위기상황을 타개하고 SK이노베이션을 다시...
이 자리에는 최재원 수석부회장, 조대식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전략위원회 소속 CEO들이 참석해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고 업종별·관계사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유정준 SK E&S 사장도 올해 신년사에서 “SK그룹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태양광과 풍력,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며 △해외 LNG 수요 개발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 확대 △Social Value 기반 비즈니스 모델 추가 발굴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SK E&S 관계자는 "산업부에 발전...
이처럼 성장 잠재력이 큰 해상풍력 시장에 뛰어든 SK E&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준 SK E&S 대표는 “SK그룹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태양광과 풍력, 새로운 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고 올해 신년사를 통해 밝힌 바 있다.
유정준 SK E&S 사장은 “군산은 도심 곳곳에 남아있는 풍부한 역사 유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문화와 관광의 중심지로 재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도시” 라며 “로컬라이즈 창업팀들이 군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지역 문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 외에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 등 SK그룹 경영진이 참석해 미국측 참석 인사들을 상대로 SK 비즈니스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투자 및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런 켈리 미국 상무부...
유정준 SK E&S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에서 “SK그룹을 대표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부문에서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며 “에너지 솔루션 사업에서는 해외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연장선상에서 미국 사업...
이번 현장 경영에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장동현 SK㈜ 사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유정준 SK E&S 사장 등 그룹사 최고 경영진이 동행하며 동남아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SK그룹은 아세안(ASEAN) 국가 중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베트남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을 수 있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올 초 신년사에서 유정준 SK E&S 사장은 “SK E&S는 도시가스 지주회사에서 출발해 글로벌 LNG 밸류 체인 구축까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과정을 수년간에 걸쳐 끊임없이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에게 내재되어 있는 도전과 혁신의 DNA를 근간으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 함께 추구해 나가는 회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