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합 운영해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변화하는 디지털 소비자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미디어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일기획 유정근 부사장은“제일기획의 미디어큐브는 디지털 미디어의 발전에 발 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디지털 광고 시장의 발전을 리드해 나갈 솔루션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루를 통해 후배들에게 글로벌 성공스토리를 함께 써 나간 선배들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주문한 바 있다.
유정근 GCSC 센터장(부사장)은 “제일기획은 단순한 기부나 봉사 등 기업의 이익 환원이 대부분이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해당 기업의 성격에 맞고 사회적 역할도 충실히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해 실제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CSC 센터장은 유정근 부사장이 맡았다.
GCSC가 개발한 솔루션은 기업의 공통 관심사인 CSRㆍ리스크 매니지먼트ㆍ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맞춤형 CSV 전략모델인 '소셜 큐브(Social Cube)' △실시간 위기관리 시스템 '소셜 미디어 서비스(Social Media Service)' △직원, 협력업체, 딜러들의 연대감을 높이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관리프로그램...
또 마케팅 전략의 대가 유정근 전무, 2012 칸 국제광고제 금상을 수상한 오혜원 상무 등 최고의 광고인들이 연사로 등장해 신입사원 입사 성공기부터 칸 국제 광고제 수상 비결, 제일기획의 글로벌 비전까지 제일기획의 다양한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채용설명회 웹페이지에서 진행된 UCC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한 참가자도 연사로 직접 무대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