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투자 금액이 가장 크게 감소한 분야는 홈·리빙(265억 원, -93.5%), 블록체인(296억 원, -92.9%), 농수산ㆍ축산(250억 원, -90.8%), 유아(61억 원, -90.3%), 물류ㆍ유통(966억 원, -80.3%), 쇼핑(1374억 원, -75.8%), 교육(1124억 원, -68.5%) 분야다.
더브이씨는 “팬데믹발 비대면 특수를 누렸던 분야들의 투자 금액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고 진단했다.
2024-01-31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