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R&D 관련해선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 'GenesWell BCT'의 임상연구 확대, ▲액체생검을 이용한 모니터링 기술 개발, ▲ddPCR 기반의 체외진단 제품 개발, ▲폐암 환자의 타겟 약물에 대한 동반진단 제품 개발, ▲CTC 기반 체외진단 제품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젠큐릭스는 2011년 설립된 분자진단 바이오기업으로 암 예후진단과 조기/동반진단에...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국내 최초로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를 개발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암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예후진단과 동반진단 영역에서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암종에 대응이 가능한 제품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젠큐릭스는 지난 3월 코로나 진단키트에 대한 식약처 수출허가와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진행하고...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획득에 성공한 유방암 예후예측검사 ‘진스웰 BCT’는 동양인 유방암 환자에게 더욱 적합한 검사라는 점을 내세워 아시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및 일본의 종합병원과 공동임상연구를 추진 중이며, 홍콩,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들에서도 판매 대리점을 지정하고 현지 영업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폐암 동반진단 키트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의 국내 시장 진입이 본격화,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 BCT'의 해외진출 성과 등을 내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젠큐릭스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거래소는 한국기업데이터와 SCI 평가정보를 전문 평가 기관으로 지정했고 앞으로 6주 동안 심의가...
젠큐릭스의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GenesWell) BCT'와 미국 지노믹헬스(Genomic Health)의 온코타입 DX(Oncotype DX) 환자군 분류에 대한 비교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두 검사 전체 환자군의 일치율은 71.9%에 달했지만 50세 이하 환자군은 66.3%에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젠큐릭스는 진스웰BCT와 온코타입DX 환자군 분류에 대한 비교임상 결과가 최근 국제...
젠큐릭스가 자체 개발한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BCT'의 임상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젠큐릭스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 2019)에 참여해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진스웰BCT의 임상적 유효성을 확인한 두 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스웰BCT는 조기 유방암 환자 중 호르몬 수용체 양성(ER+ 및/또는 PR+), HER2 음성이며...
젠큐릭스는 최근 유방암 예후진단키트의 유럽 진출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다 중단했던 젠바디는 다시 상장을 준비한다. 젠바디는 프리 IPO를 통해 장외시장에서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특히 바이오기업 중 드물게 실제 매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받았다.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를 브라질...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 진단키트, 폐암 동반진단키트 등을 개발하는 국내 진단업체다.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 'GenesWell BCT'는 2016년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의료기술 심사를 받고 있다.
폐암 동반진단키트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는 2017년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작년 11월 폐암치료제...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 진단키트, 폐암 동반진단키트 등을 개발하는 국내 진단업체다.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 'GenesWell BCT'는 2016년 국내 품목 허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신의료기술 심사를 받고 있다.
폐암 동반진단키트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는 2017년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신의료기술로 인정됐다. 작년 11월 폐암치료제...
난소암은 진단과 치료가 모두 까다로워 유방암, 자궁경부암과는 달리 선별검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난소암 환자 10명 중 7명은 발견했을 때 3기 이상 판정을 받으며 늦게 발견된 만큼 치료나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이다.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난소암 진단 기술은 특이성과 민감도가 낮아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 조직검사 등을 이용할 경우 진단율은 높일 수...
최대 진단검사 수탁기관과의 사용계약 체결로 퀘벡주를 비롯한 캐나다 전역에서 NK세포 활성도 검사의 본격적인 판매 준비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NK뷰키트를 통한 NK 세포 활성도 검사는 국내에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정밀면역검사로 인정받아 현재 4대암 (전립선암, 유방암, 췌장암, 위암) 환자 치료 경과 및 예후 모니터링 검사 시 국가 건강보험...
NK뷰키트가 암 또는 질병 사전 진단의 중요한 마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향후 다이나케어의 광범위한 영업 인프라를 발판으로 북미시장 공급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K뷰키트를 통한 NK 세포 활성도 검사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정밀면역검사로 인정받아 현재 4대암(전립선암, 유방암, 췌장암, 위암) 환자...
셀레믹스는 우선 신의료기술 등의 절차 없이도 시행 가능한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를 먼저 실시하고 추후 진단키트로도 개발할 계획이다.
셀레믹스는 또한 혈액, 소변과 같은 체액에 존재하는 암세포로부터 유래한 cfDNA(cell free DNA) 등을 이용해 암을 진단하는 암 액체생검에도 도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서울대병원과 3년간 공동개발하고 있는데...
국내 최초의 유방암 예후진단키트 '진스웰(GenesWell) BCT'에 대한 높은 관심탓이다. 해외바이어와 30여분 대화를 나누던 조상래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유방암 예후진단키트에 관심을 보이는 10여곳의 외국계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상반기 유방암 예후진단키트에 대한 신의료기술 평가가 마무리되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국내 최초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인 젠큐릭스의 'GenesWell(진스웰) BCT가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젠큐릭스는 3일 진스웰 BC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암 예후진단은 환자의 암 조직 샘플로부터 예후 관련 유전자 분석을 통해 5년 혹은 10년을 기준으로 재발 전이 가능성을 예측해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환자를 구별하는...
◇젠큐릭스, 국내 최초 유방암 예후진단 키트 허가 예정
암 예후진단은 환자의 암 조직 샘플로부터 유전자 분석을 통해 5년 혹은 10년을 기준으로 재발 전이 가능성을 예측,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환자를 구별하는 진단법이다. 이를 통해 저위험군으로 판명된 환자는 화학적 항암 치료없이 추적 관찰을, 고위험군 환자는 적극적 항암치료를 통해 환자의...
생검이나 절제가 아닌 혈액을 통해 진단한다는 점이 기존 동반진단키트와의 차별점이다.
파나진은 유전자 염기서열을 인식 결합하는 인공물질인 PNA 플랫폼을 기반으로 암 조직 샘플로부터 EGFR(폐암), KRAS(대장암, 폐암), NRAS(흑색종, 대장암, 폐암)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키트인 'PNA Clamp' 시리즈로 동반진단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파나진 역시 혈액으로...
◇"방광암·폐암으로 조기진단 대상 확대"
지노믹트리는 대장암 조기진단 검사 외에도 대장암(분변) 방광암(소변), 폐암(혈액) 등의 새로운 진단키트 개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장암, 폐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등 질환별 바이오마커들은 이미 국내 및 해외 주요국가에 출원/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기술의 가치를 알아보는 파트너를 물색해...
NK뷰키트는 NK세포의 활성도를 측정해 암 또는 중증 질병에 대한 면역 저항력을 측정하는 진단키트다. NK뷰키트 검사는 이달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는다. 4대 암(전립선암, 유방암, 췌장암, 위암) 환자 치료 및 예후 검사 시 2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받게 되며 환자부담 감소로 검사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보험 등재로 일반 검사에서도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