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현 대동 대표는 “KIRO와 공동 운영하는 로보틱스센터를 통해 농업·비농업 분야 로봇 사업을 위한 핵심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로보틱스센터는 대동의 로봇 사업 진출의 시작점이며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준구 KIRO 원장은 “KIRO가 보유한 우수 로봇기술을 국내 기업과 공유해 민간기업의 신규로봇시장 진출...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여 빠르게 농업과 모빌리티 플랫폼 리딩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초점을 맞춰 조직의 변화를 꾀했다”며 “올해 육성 기반을 구축한 3대 미래사업들로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파밍 플랫폼, 스마트 모빌리티와...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이번 현대건설기계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소형 건설 장비 제품군을 확대하고 대동의 국내 영업망과 세계 70여 개국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며 “매출 확대와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면서 이 시장에서 탑 티어 종합장비 브랜드로서의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창립 75주년이 되는 올해 3분기에 만에 매출 1조 원을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미래농업 리딩기업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은 지금부터다”며 “불확실성이 심화한 경영환경 속에서 기존사업 경쟁력 확보 노력과 미래사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에 힘을 쏟아 내실 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제조와 충전인프라, 유지보수 등 산업전반에 걸쳐 각사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크며 이를 통해 라이더의 안전과 비용절감, 환경, 소비자의 혜택까지 아우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자는 것이 이번 MOU의 취지"라며 “대동그룹의 핵심역량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파트너와 개방적...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대표이사는 “라스트 마일을 겨냥한 새로운 모빌리티 제품의 청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산업에 관한 관심과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산업의 선도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며 “대동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 및 제조역량에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역량을 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원유현 대동 총괄 사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앞에서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사업의 구조 고도화 및 핵심역량 내재화로 지속해서 외적, 내적 성장을 달성해 나가겠다”며 “모빌리티 신공장이 완공되고 제품이 양산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모빌리티 사업으로 그룹 차원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분기 최대 실적 경신의 기록을 만들었지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고객에게 대동과 카이오티 브랜드에 대한 더 큰 가치를 제공해 기존 사업의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미래를 위한 스마트팜 및 모빌리티 등의 신사업과 R&D투자를 강화해 혁신성장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올해 미래농업 플랫폼 회사 대동애그테크를 설립하고 생육 레시피를 위한 테스트 베드 성격의 복합 광원형 스마트팜을 구축하는 등 미래농업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며 “농기계 자율주행과 농업 솔루션 등 스마트 농업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대동의 스마트팜 로드맵을 더욱 빠르게 현실화시킬 수...
원유현 대동모빌리티 및 대동 대표는 “국내 개발 생산으로 제품력과 품질력이 뛰어난 대동의 전기이륜차는 자산관리, 운영데이터, 소모품과 부품 공급 관리 등 차량 공급자 측면의 관제 서비스를 통해 서비스 플랫폼과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며 “기존 이륜차 사업자와 차별화를 꾀하고 외산에 밀린 국내 전기이륜차 산업의 주도권을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이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의 대표이사도 맡아 경영을 총괄한다.
대동모빌리티는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원유현 대표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4년까지다.
대동과 대동모빌리티의 원유현 대표이사는 조지워싱턴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삼성물산과 KTF를...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대동애그테그는 농기계 제조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고객과 대동을 초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과 솔루션 사업의 시작점이다”며 “대동애그테크를 통해 스마트 농업 플랫폼을 최우선 추진하고 고도화시키면서 AI, 자율주행, 빅데이터 플랫폼으로까지 확장해 나가 대동을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시키겠다”고...
원유현 대표이사는 “지난해 3대 미래사업을 중심으로 기존 농기계 사업을 ‘스마트화’로 전환하고 스마트 팜&모빌리티의 신사업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매출 1조 원 돌파라는 새 역사를 썼다”며 “올해도 대동의 자부심인 농기계 사업은 스마트화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ICT,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역량을 더욱 높여 농업과 모빌리티의 플랫폼 기업으로...
이 밖에 대동의 농기계 제품이나 부품 구매 시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주는 제휴 카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BC카드 및 한국캐피탈과의 전략적 금융 제휴는 고객들에게 금융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개개인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유현 대동 대표이사는 “70여 년의 농기계 사업으로 구축한 기술력, 제품력, 영업력, 브랜드 파워에 DT를 통해 조직 역량을 높이면서 북미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대동의 카이오티(KIOTI)가 ‘K-농기계’의 대명사가 돼서 성장과 수상의 기쁨을 얻게 됐다”며 “스마트 농업,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으로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새로운 성장을 이뤄...
원유현 대동 대표는 “대동은 농기계를 넘어 더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솔루션과 플랫폼 중심의 미래농업과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이라며 “현대오토에버 간 협력으로 ‘미래농업 시장’은 물론 ‘미래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빠르게 만들고, 기회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대동은 DT를 기반으로 명확한 시장 전략과 유연하고 빠른 대응으로 2020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장 스토리를 써왔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서도 지속 성장할 것”이라며 “내년 스마트 농기계에서 한 단계 높은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가 양산되면 더 큰...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100년 대동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기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해 국내 및 해외 농기계 시장에서 성장세를 높이면서 미래 농업 3대 사업의 기반을 다졌고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기존 농기계 사업을 위한 새로운 제품, 서비스,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과 스마트 팜 등 신성장 동력도...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지난해 미래농업을 위한 조직 체질과 역량의 강화, 해외 시장 대응력을 높여 지난해 8957억 원 매출을 올리고,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내는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로 점유율을 높이고 시장 전망이 밝은 북미를 비롯한 유럽, 대양주 등의 주요 선진 농기계 시장에서 성장세를 높여 대동의 새로운...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 달성’과 ‘미래농업 비전 수립’이라는 2가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미래농업 사업 원년으로 스마트 농기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팜 등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고 성장 발판을 확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