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 우혜미가 과거 그룹 카라 등이 소속돼 있는 DSP엔터테인먼트서 걸그룹을 준비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우혜미는 옥주현이 진행했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게돼 옥주현의 권유로 DS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가 1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었다 .그는 "DSP에서 카라 전 멤버 김성희 등과 걸그룹을 준비했지만 결국 데뷔는...
이에 따라 총점은 리쌍 길 팀 우혜미는 본방송 97점에서 81점, 리쌍 길 팀 하예나는 91점에서 75점, 신승훈 팀 이소정 83점에서 56점 등으로 수정됐다.
제작진은 "준결승에 참가했던 8명의 참가자들과 코치에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며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신경 써서 프로그램을 제작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강타는 지세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고 길은 평소에도 팀원들에게 개성을 중요시 했던 만큼 우혜미와 재미난 자세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치와 팀원들이 정말 친한 거 같다”며 “아 노래만 잘 한다면 나도 저 자리에 끼고 싶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엠넷 ‘보이스 코리아’의 손승연, 유성은, 지세희, 우혜미가 결승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반면 우승후보였던 강미진을 비롯해 하예나, 이소정, 정나현은 탈락했다.
4일 생방송 엠넷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도전자 8명의 준결승전이 치러졌다.
목소리만으로 심사한 ‘블라인드 오디션’을 시작으로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의 ‘배틀라운드’, 네 번에 걸친 라이브...
이날 준결승 무대에는 백지영, 강타, 길, 신승훈 코치 팀의 유성은, 강미진, 정나현, 지세희, 하예나, 우혜미, 손승연, 이소정 총 8명이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시청자에게 추천 받은 노래 중 한 곡과 각 코치 팀 참가자 2명이 함께하는 배틀 라운드 미션으로 총 두 번의 무대에 올라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길 코치 팀 우혜미, 백지영 코치 팀 유성은, 강타 코치 팀...
Mnet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의 8인(유성은 강미진 하예나 우혜미 지세희 장나현 이소정 손승연)이 파이널 무대 곡들의 녹음을 마치고 대중들에게 4일 첫 선을 보인다. 이들이 부른 신곡은 4일 엠넷 보이스 코리아 준결승 방송이 끝난 직후, 온라인 음악 포탈 사이트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단 8명의 모든 곡이 공개되지는 않는다....
1일 Mnet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 측은 강미진과 유성은, 정나현과 지세희, 이소정과 손승연, 우혜미와 하예나 등 8인의 도전자들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도전자들은 지금껏 무대에서 보여준 모습이 아닌 화려하게 변신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무대에서는 그 어떤 이들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그녀들이지만 이날...
같은 팀에서 바비킴의 ‘한잔 더’를 선곡한 우혜미는 노래의 콘셉트에 맞게 무대에서 만취한 듯한 모습으로 위트 있는 퍼포먼스까지 더해 흥미로운 무대를 꾸몄다. 밴드의 베이스를 맡은 서영도의 연기까지 더해 신승훈은 ‘와인으로 시작해 소주를 거쳐 막걸리로 끝나는 무대’라고 평가하기도. 덕분에길 코치의 선택을 받아 다음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또한...
지난 19일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M팝에서는 ‘엠넷 보이스코리아’의 길 팀(허공, 강미진, 박태영, 유성은), 백지영 팀(최준영, 우혜미, 장은아, 하예나)의 8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취재진과 라운딩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만난 강미진은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고개를 계속 떨군다. 혈색도 좋지 않다. 알고 보니 스트레스로 온 목 염증으로 일주일 째 링거투혼 중이었다....
지난 19일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M팝에서는 ‘엠넷 보이스코리아’의 길 팀(허공, 강미진, 박태영, 유성은), 백지영 팀(최준영, 우혜미, 장은아, 하예나)의 8인방이 한자리에 모여 취재진과 라운딩 인터뷰를 가졌다.
그중 단연 돋보였던 인물은 허공이다. 언변도 거침없고 솔직하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술술 잘도 풀어낸다.
△ 백지영 코치만의 트레이닝 법은?
-나는 집이...
첫 생방송으로 진행한 지난 6일 가수 길과 백지영 코치 팀원 12명 중 우혜미, 유성은, 장은아, 강미진, 최준영, 허공, 하예나, 박태영이 2차 무대에 올랐다.
신초이와 남일, 신지현, 인지윤 등 4명은 탈락했다.
이날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열창한 강미진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만들어내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막상막하의 실력을 과시했다.
무대를 본 백지영은 두 사람의 노래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며 "왜 이 둘을 붙였을까 정말 많은 후회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지영은 고민 끝에 유성은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성은을 비롯해 장재호 지세희 우혜미가 생방송 진출권을 따냈다.
두 보이스가 이루는 아름다운 조화에 코치들의 환호가 이어졌을 정도였다.
이에 “황예린의 표현이 그대로 전달됐다” “장재호의 역할도 좋았다” 등의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코치 신승훈은 장재호를 선택, 그를 첫 라이브 쇼 진출자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배틀라운드에서는 장재호와 황예린 외에도 우혜미와 정소연 그리고 유성은과 임진호가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