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돌연변이, 외계생명체들 뿐 아니라 사람 역시 적으로 등장한다. 살인진드기 공포로 풀에 다리가 스치는 것 마저 겁나는 요즘, 몬스터들이 실제 주변 거리를 활보한다고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의 MMORPG ‘다크에덴’은 공포 영화의 단골 손님인 ‘뱀파이어(흡혈귀)’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흔히 뱀파이어 게임은 사용자가 직접...
'번개 외계 생명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번개가 내리친 후 등장했다는 외계 생명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촬영한 당사자는 "친구의 집 앞마당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며 "앞마당에 번개가 내리친 후 커다란 구멍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후 구멍 옆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인류보다 월등히 뛰어난 지능과 파워를 지닌 외계 생명체 ‘트랜스포머’. 이들은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 군단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 군단으로 나뉘어 궁극의 에너지원인 ‘큐브’를 차지하기 위해 오랜 전쟁을 벌여왔다.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애타게 차지하고자 하는 큐브는 우주를 떠돌다 지구에 떨어지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이들은 지구로 잠입...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6인치 생명체의 정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시리우스'를 통해 15cm 외계인 DNA검사 결과 인간과 흡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방송했다.
외계인 연구가 스티븐 그리어는 최근 10년 전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발견한 손바닥만한 크기의 외계인 사체의 정체를 밝히겠다고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
스티븐은 "아타...
출입문 앞에 있는 화분 옆에서 사진을 촬영한 에밀리는 이후 사진을 보다가 자신의 옆에 외계인 같이 보이는 작은 생명체가 찍힌 것을 발견했다.
사진속 외계인은 에밀리의 무릎 정도에 오는 작은 목각인형을 연상케 한다. 외계인이 서 있는 모습이 엉성해 처음에는 조작 논란이 제기돼기도 했지만 외계인의 존재를 몰랐다는 에밀리의 말과는 달리 에밀리가...
CJ E&M 넷마블은 외계생명체와의 전투를 담아낸 온라인 게임 ‘하운즈’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운즈’는 역할수행게임(RPG)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RPS(Role Playing Shooting)장르를 표방한 게임이다. 외계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전투가 사실적으로 묘사돼 재미를 선사한다.
단순 반복적인 몬스터 사냥과 미션 수행, 밋밋한 액션 등 기존...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간이 알고 있는 지구에 존재하는 생물체는 얼마나 될까?" "역시 자연은 신비하다. 아직 우리는 자연의 3분의 1도 모르고 있는 건 아닐까" "외계 생명체인가? 정체불명의 생물체이지만 귀엽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을 통해 외계생명체의 모든 것을 밝힌다. 감쪽같이 사라진 가축 납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것이 그 예다. 또 정체불명 불빛의 근원지를 찾기 위해 최첨단 장비를 투입한다. 흥미롭고 과학적인 UFO 조사팀의 외계생명체 추적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사팀은 지질학자이자 방사능학자인 벤 맥기, 팀의 홍일점인 탐험 전문가 에린 라이더, 저명한...
일곱 번째는 외계 생명체의 침입이다. 그동안 인류는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의구심을 품어왔다. 종말론자들은 외계 생명체들이 지구를 침공해 자원을 빼앗고 지구를 파괴할 것으로 믿고 있다.
여덟 번째는 핵전쟁, 이른바 3차 세계대전이다. 냉전시대는 끝났지만 위협은 여전하다. 최근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핵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40년 안에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가 밝혀질 수 있다고 7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가 영국 왕립자연과학학회 과학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틴 리스 왕립자연과학학회 회장은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 지에 대한 증거를 40년 안에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천문학자들은 빠르면 오는 2025년에 태양계 밖 행성의 이미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9일(현지시각) 각종 외신에 따르면 영국 외계생명체 폭로단체의 한 회원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화성에서 '외계생명체'로 추정되는 뱀 형상의 물체 모습을 공개했다.
이 회원은 '화성 뱀 형상 물체'의 증거물로 한 편의 영상을 유투브에 게재했는데, 이 영상에서 보이는 이 물체는 흐릿하지만 뱀의 형상처럼 보이고 있어 누리꾼들의...
지난 18일(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영국 외계인폭로단체(ADG UK)의 회원이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발견한 생명체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 괴생명체는 약 60~70cm 정도의 사람과 흡사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나 크고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어 괴생물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서양의 동화나 신화 속에 등장하는 키 작은 괴물 ‘고블린(Goblin)’과 닮아...
목격자에 따르면 최근 스톡홀롬 거리에 나타난 이 괴물은 촉수를 이용해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볼펜으로 찔러봤을 때 촉감이 젤리처럼 부드러웠다"는 게 목격자들의 전언이다.
한 목격자는 "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외계 생명체가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떠올라 차마 이 괴생명체를 만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체 ‘에이리언’이란 생명체는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온 것이며, 거대한 화석의 스페이스 자키는 누구인가” “두 가지를 함축한 인간은 어디서 왔는가” 이들 물음에 대한 해답만큼은 ‘프로메테우스’가 아주 명확하게 제시했다. 재미있는 점은 스콧 역시 외계 문명 전파에 기울어져 있으면서 진화론에도 상당히 관심을 두고 있다는 점을 이번 영화에 슬며시 끼워...
◇더 씽
감독 : 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출연 :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조엘 에저튼 (개봉 : 6월 14일)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그날...
입성한 매티스 감독은 2008년 개봉해 큰 성공을 거둔 ‘새벽의 저주’ 속편인 ‘새벽의 저주2: 죽음의 군단’ 감독으로도 유력시되고 있다.
‘SF스릴러의 바이블’ 존 카펜터 감독 ‘괴물’의 프리퀄인 ‘더 씽’은 남극 대륙에서 발견된 인간복제능력을 지닌 외계 생명체에 맞서 남극 기지 탐사대원들이 벌이는 사투를 다룬 SF 서바이벌 스릴러로 다음 달 21일 개봉한다.
이날 방송된 ‘미확인 생명체’ 편에서 류덕환은 초천재 법의관 한진우 박사를, 안내상은 베테랑 형사 배태식을 분해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발견된 외계인 모습의 미확인 생명체 시신에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냈다.
한편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이와 함께 이날 방송되는 ‘미확인 생명체’ 편에서는 미확인 생명체 사체의 등장으로 한국판 ‘로스웰 사건’이 일어났다며 떠들썩해지지만 법의학 사무소 멤버들의 부검 결과 미확인 생명체는 외계인이 아닌 미이라화된 희귀질환자의 사체임이 밝혀진다. 또한 사인을 조사하는 한진우와 배태식은 죽음에 얽힌 베일들을 하나씩 벗겨내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특히 하운즈의 근미래 배경과 외계 생명체와 맞서는 전투장면은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 단순히 총을 쏘는 것뿐만 아니라 근접 공격을 통한 리얼한 액션장면 연출을 통해 게임의 핵심요소를 강조했다.
넷마블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RPG 특징과 강력한 액션이 결합된 RPS장르를 흥미롭게 소개, 하운즈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자연적으로 생긴 돌기둥이라고 보기에는 인공적인 형태의 이 돌기둥은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화성 고도 300km에서 촬영된 사진을 살펴보던 중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나?”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믿기는 어렵다” “미스테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