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도스’, ‘올로스타’, ‘다이아벡스엑스알’ 등도 두 자릿 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해외시장 성과도 좋았다. 지난해 대웅제약의 수출 실적은 955억원으로 전년대비 44.3%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결국 대웅제약은 대규모 매출 이탈에도 불구하고 유사 제품으로 매출을 만회하고 기존 제품의 실적을 끌어올리는 위기대응 능력이 돋보인 셈이다....
또 최근 글로벌제약사인 애보트사와 고지혈증 치료제 ‘피타바스타틴’의 동남아시아 4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해 나보타, 올로스타 등 대형 라이선스 아웃의 총 기술수출 누적 계약 규모가 약 1조 원에 달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2017년 1500억 원의 해외 수출액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올해 대형 품목의 판권 회수로 매출 감소가...
또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올로스타’의 개발, 항생제 ‘메로페넴’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ADNA 승인을 받는 등 주요 제품의 해외 진출도 확대되고 있다.
이종욱 부회장은 “국내 제약산업 분야에서 40여 년간 국민 건강을 위한 신약 개발과 해외 진출에 집중해온 노력이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훈장을 수여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는 현장 부스에서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글로벌 주력품목인 ‘이지에프’, ‘올로스타’, ‘루피어’와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 등을 소개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높고 장기적인 관계 구축과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대웅제약은 25일부터 4일간 ‘2제 요법인 세비카와 3제요법인 세비카HCT의 이점’, ‘만성질환 환자의 고혈압 관리와 같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 올로스타, 세비카, 세비카HCT에 대한 항고혈압적 효능과 혈관 보호기능 등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특히 28일에는 ‘혈압강하 효과와 심혈관질환 보호’를 주제로 오동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올메텍...
수출 품목은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 250mg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올로스타 20·10mg, 40·20mg정,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 고지혈증 치료제 대웅피타바스타틴칼슘정2mg정, 항생제 곰세핀 1g주, 비타민 로맨씨산 등이다.
대웅제약은 제품 생산을, 현지 파트너사인 이븐 씨나는 요르단과 이라크의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앞서...
제미글로의 지난달까지 192억원의 처방실적을 올리며 매출 신기록을 세울 태세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주력 제품의 판권 이전에도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면서 "올로스타, 나보타 등의 신제품도 선전하고 있어 올해 매출 타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대웅메로페넴의 FDA 허가를 계기로 중동, 남미 시장까지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이면서 동시에 의약품 심사 기준이 가장 까다롭다”며 “대웅제약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보타, 올로스타, 우루사 등의 제품도 미국에서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이 자리에서 유럽·미국·러시아 등 전 세계 약 80개 업체 관계자에게 자체 개발한 ‘올로스타(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및 ‘루피어(전립선암 치료제)’와 국산 바이오 신약 1호 ‘이지에프(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를 비롯, 차세대 온도감응형 유착방지재 ‘메디클로’의 우수한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해외 제약사 관계자의 관심을 확인했다....
또 주요 품목인 ‘나보타’·‘올로스타’와 핵심 과제인 신경병성통증 치료제 신약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에서는 정용우 교수가 ‘천식질환에서 메모리 Th2 세포 역할과 특징’을, 송대섭 교수가 ‘바이러스 백신을 위해 전임상에서의 대동물 모델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단백질 운반을 위한 나노입자·하이드로겔 제형 연구’...
김 연구원은 “주력 제품의 약가 인하가 있었지만 나보타(보톡스 바이오시밀러), 올로스타(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등 자체 개발 품목의 매출액 증가와 유로화 약세에 따른 원가율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보타는 태국과 파나마에서 론칭 했고 이란과 아르헨티나 등과도 이미 수출계약을 맺은 상태로 곧 출시될...
이와 함께 과감한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투자를 통해 자체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성공적으로 국내에 출시했으며, 세계시장 진출에도 연달아 성공하며 글로벌 제약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국내 제약사 중 최다 수준인 8개국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것을...
대웅제약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에 대한 수출 계약을 미국 바이오 기업 오토텔릭과 체결했다고 2일밝혔다.
오토텔릭은 대웅제약과의 계약에 따라 미국, 캐나다 등에 올로스타 공급과 유통권을 확보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미국 발매 후 10년간 약 3000억원 규모의 올로스타를 공급할 것으로 예측했다.
오토텔릭은 올로스타 임상과 개발을...
대웅제약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가 제16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올로스타는 ARB계열의 올메사탄(Olmesartan)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으로 구성된 복합 개량신약으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올로스타에는 국내외에서 특허를...
대웅제약은 올해 세계 최초 고혈압 및 고지혈증 동시 치료 개량신약인 ‘올로스타’와 자체 개발 특허 정제 공법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를 발매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로 신약개발 역량 증진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또 해외시장 진출의 활성화를 위해 중국·미국·필리핀 등 7개국에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육성 품목인 나보타ㆍ우루사ㆍ이지에프ㆍ올로스타 등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재확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특히 독자적 기술로 개발, 지난 4월 국내에 출시한 ARB+스타틴(statin) 복합제 올로스타와 혁신적 바이오 융합 의료기기인 노보시스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며 “이 제품들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그는 매해 연구개발 투자를 늘려나가면서, 현재 매출액의 11% 가량을 연구개발비에 쏟아부으며 대웅제약의 신약개발을 채찍질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우루사, 올로스타 등 스타 의약품을 다수 배출했고, 이를 토대로 한 글로벌 역량 역시 타사에 비해 높은 편”이라면서 “신약개발에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해 토종 제약사의 힘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대웅제약이 지난 4일 크레스토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를 출시한 것을 비롯해 일동제약 등도 크레스토 복합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제약사의 크레스토 제네릭 파생공세에 대비해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도 방어에 나섰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월 유한양행과 체결한...
대웅제약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개량신약 '올로스타'를 출시했다.
대웅제약은 4일 올로스타 출시 기념 간담회를 갖고 장기적으로 국내 500억원, 해외에서 2500억원 등 연 3000억원 매출의 블럭버스터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올로스타는 고혈압약 중 안지오텐신-2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성분...
대웅제약은 과감하게 R&D에 투자한 결과 신약 개발에 성공, 올 상반기 복합개량신약 ‘올로스타’와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제약사 중 최다수준인 7개국의 해외법인망을 활용, 각 진출국가에서 업계 10위에 진입하고 100개국 수출 유통망을 구축해 2020년까지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넘어서는 글로벌제약사로 도약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