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들을 통해 양육자의 부담을 덜고 우리 아이들에게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다음 달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방학-가보고 싶은 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학습지도, 현장학습, 인성개발 및 창의력 프로그램 등 38개로 구성됐다....
대해 제도개선이 필요할 경우 이를 구청장에게 권고하고 채용 과정에서 비위가 발생했을 시 감사를 요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고용감찰관 제도가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감찰관 제도 운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 문화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원금은 단지별 최대 5500만 원이나, 심의위원회에서 지원금 상한액이 정해질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공동주택 여건을 고려한 지원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최대한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입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염원에 부응하고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재건축·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번 구역 지정이 가결되면서 쌍문동 724번지 일대에는 최고 25층, 총 320가구(임대주택 67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대상지 남쪽 노해로38길 일방통행 도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우이천과 연계한...
유족에게는 구민안전보험금을 지급하고 도봉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성탄절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구는 유가족분들과 이재민의 고통을 덜고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눈썰매장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응급 진료 요원이 상주하는 의무실이 운영된다. 아울러 반려견 출입이 금지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정비를 수시로 하는 등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해 눈썰매장을 운영하겠다”며 “올겨울 멀리 가지 마시고 도봉 눈썰매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증기업은 3년간 글로벌 진출 지원, 인센티브 부여, 하이서울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도봉구 2개 기업 포함 총 24개 기업이 선정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도봉구는 중소기업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으며, 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단지가 나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봉구 정비사업 신속지원단 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5개 동, 694가구, 최고 14층의 단지로 1987년도에 준공됐다. 올해 2월 안전진단 용역을 완료하고 조건부재건축...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5개 동, 총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30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에서 13년만의 재개발사업지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그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노후 주거지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12일 쉼터를 찾아 택배‧배달 노동자, 셔틀버스 노동자, 요양보호사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이동노동자들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쉼터가 이동노동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편히 쉴 수 있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청년들이 진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미래 설계 기회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자치구 중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관악구는 올해 4월부터 건강관리에 신경 쓰기 어렵거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갖기 쉬운 청년 1인...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브레이킹 종목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전 세계적인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았지만, 국내 실업팀은 단 한 팀도 존재하지 않았다”며 “청년들에게 스포츠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브레이킹 저변 확대를 통해 도봉구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한 총리에게 “뉴스를 보고 막연히 쉼터가 있다는 것은 알아도 우리 동네 내가 갈 수 있는 쉼터가 어디인지는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면서 “도봉구청은 민원 업무 보러 오시던 주민들 사이에 자연스레 입소문이 나서 저절로 동네 사랑방이 됐다”고 했다.
한 총리는 “도봉구청의 시도는 구민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기세 부담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간 지하화를 위해 대통령실, 기획재정부장관, 국토부 등에 수차례 방문해왔다. 이에 국토부와 우선협상대상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추가 사업비 분담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는 GTX-D 노선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 등 여러 교통 현안을 맞물려 추진하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정부의 정책 신뢰성 회복, 외곽지역에 대한 차별 해소, 절차적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도봉구간 지하화를 위해 대통령실, 기획재정부장관, 국토부 등에 수차례 방문해왔다.
도봉구간 지하화는 국토부와 우선협상대상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추가 사업비 분담 협상이 완료됨에 따라 민간투자심사위원회 상정 및 실시협약 체결 후 실시계획...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에 “GTX-C 지상화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피해를 걱정하고 있는 30만 도봉구민의 우려 해소를 위해 발로 뛴 결실”이라며 “새정부 들어 GTX사업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은 것 같아 환영하며, 큰 결단을 내려주신 정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수은은 이날 권우석 수은 전무이사, 김석권 생명의숲 공동대표, 오언석 도봉구 구청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숲 2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의 숲 2호'는 도봉구에 있는 새동네가로정원을 리모델링한 사업으로, 수은의 지원으로 이곳에 교목 12주, 관목 1580주, 지피초화 6460본 등을 새롭게 식재했다.
수은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