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 NFT를 받은 임직원들은 대체로 만족하며 애사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개성이 담긴 NFT를 소유해보고 개인지갑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친근한 사내 이벤트를 통해 재미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5대 암호화폐 원화 거래소 대표인 이석우 업비트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 박준상 고팍스 CBO(오른쪽부터)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에서 이복현 금감원장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윤재옥 정무위원장, 이복현 신임 금감원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대책 긴급점검 당정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5대 암호화폐 원화 거래소 대표인 이석우 업비트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 박준상 고팍스 CBO 등도 참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빗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에 관심 있는 젊은 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비트코인 댄스 챌린지를 통해 가상자산 투자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오세진 코빗 대표와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에게 “테라폼랩스에 대한 수사까지 착수한 상황인데, 거래 중지 등 아무런 조치를 안하고 있다”며 “코빗에서도 루나 거래량이 270억 원에 달하고, 수수료만 수십억”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고팍스와 업비트, 빗썸에 이어 코빗과 코인원까지 국내 주요 5대 거래소 모두가 루나의 거래 중단을...
루나 및 가상자산 전반에 대한 투자자 피해 구제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루나 가격 폭락으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불안의 원인을 해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내린 결정”이라며 “수수료 수익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해 더 바람직한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미국 가상자산 분석 기업 메사리의 ‘NFT(대체불가능토큰)는 음악산업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리포트를 번역,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음악 NFT의 생태계와 음악 NFT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살폈다. 또한, 기존 음악 산업의 불합리한 수익 구조를 해결할 수 있는...
오세진 코빗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코빗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를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은 200억 원을 기부한 넥슨을 비롯한 500여 개 기업과 1만여 명의 시민이 협력해 2016년 4월에 개원한 국내 최초...
코빗은 자신만의 거래 환경을 만들고 싶었던 전문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차세대 웹 거래소 업데이트를 통해 프로 수준의 HTS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이를 계기로 향후 다양한 서비스를 개선해 신규 사용자를 꾸준히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빗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는 한편 앞으로도 SKT를 포함한 SK스퀘어 관계사와의 협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보다 많은 분이 좀 더 쉽게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할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계사 간 활발한 협업을 이어나가며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오세진 코빗 대표 또한 "기존 금융에서의 가상자산 산업 진출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고, 필요하다면 업계 지식을 공유하고 협업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라며 "코빗은 지난해 3월 블록체인 기술기업 블로코, 리서치 기업 페어스퀘어랩과 함께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을 설립해 커스터디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라고 답했다.
이유 때문에 자본시장처럼 규제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의 과정이 더 필요하다"라고 제시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 또한 "올해 업권법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가상자산이 제도권으로 편입하고 있는 시기에 투자자들의 투자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합리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힘을 보탰다.
오세진 대표는 "코빗타운과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와 협업해 메타버스 내에서 발생하는 거래 트래픽과 수수료 등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플래닛, 원스토어 등과 마케팅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며 1~2분기 중이면 가닥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귀띔했다.
◇빗썸ㆍ코인원도 고민 이어가는 중…향후 발표 계획 시사...
오세진 코빗 대표는 "지난해 금융 당국의 규제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는 우리에게 위험 요인이자 기회로 작용했다"라며 "오랜 기간 보수적인 상장 정책을 운영해왔는데, 이게 옳은 길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긴축 수준 시장 기대 웃돌 지 지켜봐야…투자 방식 다변화 진행 중
거래소 대표들은 올해 업계 단기 전망에 대해...
이석우 두나무(업비트 운영) 대표, 허백영 빗썸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오세진 코빗 대표 등 4대 가상자산거래소 대표들은 최근 이투데이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열풍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금법은 위험 요인이 되기도, 기회 요인이 되기도 했지만 결국 업계를 정돈하고 대중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신규 거래 지원하는 가상자산의 개수가 공격적으로 많아진다고 해서 4대 거래소 중 제일 수준 높다고 소문난 높은 기준의 상장정책에 변함이 있는 건 아니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이투데이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올해 코빗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 대표는 2019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코빗에 합류, 이듬해 대표 역할을 맡게 됐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코빗 NFT 마켓에서 블록체인 게임을 선도하는 이스트게임즈의 IP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오랜 팬층을 보유한 이스트게임즈의 다양한 IP와 코빗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결합해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NFT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형백 이스트게임즈 대표는 “회사가 가진 개발 경험과 IP 파워가 국내 최초의...
이후 코빗은 같은 달 19일 신고 수리증을 교부받았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이후 지금까지 고객확인제도에 필요한 시스템을 차질 없이 준비했다”며 “코빗은 공식 가상자산사업자로서 모든 회원들이 원활히 고객 확인 절차를 거쳐 가상자산을 거래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빗 오세진 대표는 “웨이브릿지와의 협업으로 투자자들이 더욱 합리적으로 가상자산 투자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상자산이 아직 새로운 투자 영역인 만큼 더욱 다양한 과학적 지표를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빗 오세진 대표는 “해외 거래소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특히 해당 사이트가 거래소의 공식 홈페이지가 맞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FDS를 활용해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빗은 지난달에는 한 고객이 보유 중이던 4000만 원 상당 가상자산 전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