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시뮬레이션 개념의 영지 육성과 RPG 형태의 영웅캐릭터의 육성을 중심으로 '정'과 '사'로 나뉘어 진행되는 경쟁과 영웅캐릭터인 무인과 무인끼리의 전투를 통한 PVP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천검영웅전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preOBT를 실시하고 9월1일 정식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실감나는 액션과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로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비노기 영웅전”에서 진영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는 “맹약 시스템” 영상이 공개돼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맹약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주어진 사명보다 자신의 신념을 따르는 인간적인 “팔라딘”의 길과 무녀를 지키며 사명을 따르는 침묵의 기사단 ‘다크나이트’...
실감나는 액션과 사실적인 캐릭터 묘사로 게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신규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신규도시 로체스트 성이 공개 됨에 따라, 사용자들이 새로운 곳에서 다양한 모션과, 소셜 활동 등을 체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특히, 캐릭터들이 마치 직접 로체스트 성 구석구석을 체험해 보듯이 구성되어 눈길을...
우선 넥슨은 유럽법인을 통해 ‘마비노기 영웅전(현지 서비스명 Vindictus)’의 유럽서비스를 실시해 게임 라인업을 총 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가진 하이엔드급 비주얼과 최상의 액션성이 콘솔게임에 익숙한 유럽 게이머들에게도 강하게 어필할 것이라 판단하고 연내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 지난 5월 넥슨의 자회사로...
넥슨은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 ‘불타는 콜헨’ 업데이트를 10일 실시하며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이번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신규 콘텐츠의 주요 장면들이 인상적으로 담겨 있어 에피소드 6 ‘불타는 콜헨’의 이모저모를 한 눈에 파악할 수...
마비노기 영웅전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넥슨은 영등포 소재의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에 ‘영웅전 XE’ 체험 행사장을 마련하고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건물 4층에 위치한 특설 체험행사장은 게임 내 배경이 되는 ‘로체스트 성’컨셉으로 제작됐으며 영웅전 XE 게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국내에서는 '창천2'의 비공개테스트, '천검영웅전'의 상용서비스, '판타지 풋볼 매니저' 월드컵 버전 테스트, ‘샨다게임즈’의 MMORPG '루비니아'의 국내 서비스 계약이 체결됐다.
또 SNG(Social Network Game)개발사 '위메이드 크리에이티브'를 자회사로 신설, 앱스토어 용 게임과 웹게임, SNG를 준비 중이며 향후 네시삼십삼분과 협력해 사업 시너지를 낼 것으로...
FPS 게임 ‘헉슬리: 더 디스토피아’ 역시 8일 공개 서비스 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PVE맵 ‘판텔레리아 섬’과 총기류를 비롯한 200여 개의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위메이드의 ‘천검영웅전’, 한빛소프트의 ‘카몬히어로’, CJ인터넷의 ‘그랜드체이스’ 등이 기존작들의 강력한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위권 이후 순위에서는 액션RPG ‘마비노기영웅전’이 신규 보스 몬스터를 비롯,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 ‘퀸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1계단 상승한 18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다음날 ‘마비노기영웅전 XE’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며 대규모 변화를 예고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4대륙 '오카피아'를 공개한 'C9'은 고레벨 유저들이 선호할만한 신규 게임모드...
넥슨은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의 대규모 변화를 예고하는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운 전환점을 암시하고 있는 새 타이틀은 ‘마비노기 영웅전 XE’로 티저 페이지는 오는 22일 새롭게 재탄생 하게 될 영웅전에 대한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티저 페이지에는 마비노기 영웅전 XE를 컨셉으로 한 짤막한...
넥슨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E3 2010’ 게임 박람회에서 ‘마비노기 영웅전(현지 서비스명 ‘빈딕터스: Vindictus)’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등 3종의 액션 게임을 출품했으며 전체 행사 관람객 4만5000명 중 최소 1만 명의 관람객이 넥슨 부스를 찾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현지 언론은 넥슨 아메리카가...
또 남아공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맥도날드와 함께 월드컵 응원 특집프로그램 ‘강호의 축구 영웅전’을 제작 방영한다.
지난 한 달간 쿡TV에서 진행한 축구 고수 선발 이벤트에서 최후의 6인으로 뽑힌 주인공들이 한국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 예상과 각자 개성 넘치는 경기 전략으로 경쟁하는 서바이벌 토크쇼다.
30분짜리 VoD로 총 6편이 제작되며 ‘월드컵...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10일부터 한국팀 경기가 있는 날까지 세 가지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월드컵 기간 중 한국 팀이 골을 넣으면 게임 내에 ‘Goal! Goal! Goal!’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보스 몬스터를 비롯해 해당 지역에 함께 있던 모든 몬스터들이 자동으로 퇴치되며 자동 낚시 중에 한국팀이 골을 넣으면 AP캡슐을 획득할 수 있다.
월드컵 기간...
‘E3 2010’에서 선보여질 넥슨 게임은 ‘마비노기영웅전(현지 서비스명 빈딕터스: Vindictus)’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총 3종이다.
넥슨 아메리카는 행사장 내 부스에서 게임 시연과 게임 소개 발표는 물론, 각종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약중인 모델 ‘미쉘 롬바르도(Michelle Lombardo)’가 영웅전 캐릭터 분장으로 퍼포먼스를 펼치는...
여기에 넥슨이 올해 출시한 마비노기 영웅전과 드래곤네스트의 매출이 더해지면 1조원 매출도 불가능은 아니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넥슨이 게임하이의 인수작업을 이달 중 마무리할 예정이어서 그간 게임하이를 둘러싼 M&A에 대한 무성한 소문이 종식됐다.
특히 게임하이가 개발한 1인칭슈팅(FPS)게임‘서든어택’의 서비스 업체인 CJ인터넷의 경우...
문화부는 또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영웅전, 드래곤네스트, C9 등에 적용되고 있는 피로도 시스템을 연내 아이온, 리니지 등 15개 게임에 확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이번 게임 과몰입 강화 대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바로 실효성 문제다. 구체적인 이용자 데이터를 산출해 실시하는 대책이 아니라 일단 시행한 후 나오게 되는 수치를 근거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블루션소프트가 제작한 '천검영웅전'을 시작으로 웹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월 26일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하는 '천검영웅전'은 정파와 사파, 마교가 공존하는 무림의 세계를 배경으로 최강의 검 '천검' 을 차지하기 위한 세력간 혈투를 그리는 무협MMO웹게임이다.
위메이드는 2010년 '천검영웅전'으로...
올해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과 마비노기 영웅전 등을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 서비스, 매출 신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승우 대표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은 올해 약 10억 달러 규모가 될 전망이다”며 “콘솔과 아케이드게임 시장에 비해 온라인게임 시장 점유율은 저조하지만 열린 시장이라 생각하고 온라인게임 시장을 점점...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신작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마비노기 영웅전(영웅전)의 그랜드 오픈 서비스를 오는 21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웅전 그랜드 오픈을 통해 제한 없이 모든 유저가 게임에 접속할 수 있으며, 지난 해 12월 16일부터 진행된 프리미어 서비스 참가 유저의 경우 초기화 없이 자신의 캐릭터 그대로 영웅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영웅전...
서민 넥슨 대표는 “지난해 넥슨은 게임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에 포커스를 두고, 넥슨만의 경쟁력을 드러내고자 많은 고민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며 “이를 통해 다양한 장르를 시장에 선보인 것은 물론 ‘프리미어 오픈’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시장에 성공리에 론칭한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라인업의 다변화를 모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