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지난달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룽투게임의 ‘열혈강호 모바일’을 중국에 출시해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2분기에는 해외 로열티 수익이 늘어나 실적 상승이 더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또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개발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후속작 ‘열혈강호전2(가칭)’가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엠게임...
열혈강호 모바일은 국내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무협 MMORPG로,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해 제작됐다. 룽투코리아는 지난 2015년 ‘열혈강호 모바일’ 중화권 독점권을 확보한 데 이어, 2016년 말 글로벌 모바일 사업 판권을 보유한 타이곤 모바일을 인수해 모바일 글로벌 전역에 대한 판권을 확보한 바...
엠게임은 지난 1월 룽투코리아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공동개발 및 중화권 사업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엠게임은 그래픽 리소스를 제공하고 일정 부분 로열티를 받는다”며 “특히, 그래픽 리소스를 제공하는 대신 ‘열혈강호 MMORPG’ 개발권을 얻어 향후 중국 진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화권 매출과 ‘나이트 온라인’의 글로벌 서비스(스팀)와 모바일게임 ‘크레이지드래곤’의 신규 매출이 더해져 9.7%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의 증가 및 무형자산으로 인식했던 개발비의 비용처리로 전년동기대비 -45.2%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이외에도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리소스로 룽투게임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 모바일’과 지난해 매출 상승을 이끈 ‘열혈강호전’의 후속작 ‘열혈강호전2(가칭)’가 올해 상반기 내 중국 현지에 출시된다. 3월 개발 완료될 ‘우주탐험 VR’을 비롯해 ‘프린세스메이커 VR’, ‘카지노 VR’과 AR 모바일게임 ‘귀혼-소울세이버’ 등의...
룽투코리아는 엠게임과 PC 온라인 기반의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 공동개발에 합의해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엠게임의 대표적인 온라인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이 담긴 모바일 게임을 공동개발한다. 특히 중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제작된 가상현실(VR)게임 ‘열혈강호 VR’이 3월 내 중국에서 출시된다.
엠게임은 중국 북경유세호오과기유한공사(北京维世互娱科技有限公司·WEGOGAME·위고게임)와 공동개발 중인 열혈강호VR이 3월 중 중국 현지 VR 체험관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엠게임과 위고게임은 지난해...
와이디온라인 모바일 사업총괄 본부장을 지낸 이재용 대표를 필두로 모바일 게임사업분야의 전문가들이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을 겨냥한 ‘열혈강호’와 ‘하이브’ 등 인기 웹툰의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
비누스엔터테인먼트는 특히, 모바일 무협 역할수행게임인 ‘열혈강호’의 개발에 한창이다. 내년 하반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특히 엠게임은 수년 간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개발에 거액을 투자했지만 2000년 초반 ‘열혈강호 온라인’ 이후 이렇다 할 히트작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에 ‘캐치몬’의 초기 시장 성적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전망이다.
조이시티, 드래곤플라이 등 지난 7월 6일 출시된 ‘포켓몬GO’ 열풍 이후 증강현실 개발에 뛰어든 국내 업체는 많다. 엠게임이 시장을...
2분기에는 전분기에 이어 웹게임 ‘열혈강호전’의 중국 흥행과 ’나이트온라인‘의 글로벌 플랫폼 스팀 서비스, 신규 서버 추가로 인한 해외 매출 상승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3월 말 국내에 출시한 모바일RPG ‘크레이지드래곤’이 선전하며 신규 매출이 더해졌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달 중 AR(증강현실) 카드게임 ‘태권히어로즈’의 오프라인...
스마트폰으로 현실의 특정 장소를 비추면 화면에 AR 캐릭터가 나타나고, 이를 잡아 이용자끼리 대전을 벌이는 식이다. 몬스터 캐릭터의 경우 자사 지적재산(IP)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엠게임은 '열혈강호온라인', '홀릭2', '귀혼' 등 다수의 MMORPG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열혈강호, 크로스파이어 등 글로벌 유명 게임 IP 확보에 성공했고, 검증된 게임의 소싱 및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한ㆍ중ㆍ일 대표적인 플랫폼 구축을 완성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게임 허브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게임 허브로서의 룽투코리아의 첫 단추는 지난해 8월 글로벌 메신저 라인과 공동 출자를 통해...
엠게임은 동남아시아 게임업체 아시아소프트와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소프트는 내년 7월까지 ‘열혈강호 온라인’의 베트남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베트남에서 2012년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그래픽, 만화 원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
△ 엠게임= 온라인 게임 포털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대표 게임으로는 ‘열혈강호’가 있죠. 현재 ‘프린세스메이커’와 ‘갤럭시커맨더’, ‘소셜카지노’ 등 3개의 VR 게임을 개발 중인데요.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게임들이 빅히트를 치긴 어렵지만, VR 게임시장에서 충분한 선점 효과를 누릴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조이시티...
엠게임의 경우 ‘열혈강호 온라인’ IP를 활용, 중국과의 제휴를 확대해 월 40억~5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중국에서 콘솔시장이 개방됨에 따라 ‘열혈강호 온라인’의 콘솔 버전을 개발, 올 하반기 출시한다는 목표다. 또한 이달 초 콘텐츠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우주탐험 VR, 프린세스메이커 VR 등 VR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엠게임은 Beijing Joyinn Technology Co., Ltd.(17GAME)와 42억3373만원 규모의 '열혈강호 온라인1'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매출액 대비 15.2%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7년 3월 2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다.
한편, 룽투코리아는 기존 온라인 교육사업과 함께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게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와 제휴를 맺고 홍콩에 공동출자 회사인 ‘란투게임즈’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올해 6월 처음으로 국내에 모바일게임 ‘일이삼국지’를 런칭했으며, 인기만화 ‘열혈강호’ 를 비롯해...
열혈강호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무협만화로 2001년에는 엠게임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이 출시돼 중국과 싱가포르, 미국 등에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룽투게임즈에서 개발하는 열혈강호 모바일 버전은 빠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에는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엠게임은 중국 웹게임 전문 개발사 유런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의 중국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5일부터 시작되는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은 지난달 중국에서 실시한 두 번째 테스트 당시 약 80개 채널을 통해 서비스됐다. 당시 1인 평균 플레이타임 7시간을 기록하는 등 대박 예감을 낳았다.
중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