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연안선박 벙커링을 위한 소형 LNG 벙커링 선박 착공식 개최
△극지생물을 이용한 항생제 선도물질 개발 착수
△해수부, 원양산업발전법 시행규칙 개정
7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시행계획 공모(석간)
△2020년 1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분석 발표
△제8회 바다식목일 기념...
지역 특성상 교통 편의성 증대를 앞세운 공약들이 눈에 띈다.
조 후보는 연안부두에서 인천역-동인천역-배다리를 잇는 원도심 트램 건설을 내걸었다. 또 △GTX-D노선 신설과 △영종~강남을 잇는 9호선 급행열차 및 제2공항철도 조기 추진을 강조했다. 국립 영종종합병원 건립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배 후보 역시 인천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와, 연안부두~신흥동...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 여객선사에 대해 4월부터 최대 90일간 연안여객선 운항관리 비용부담금 납부를 유예한다.
해수부 조사 결과 2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약 두 달간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감소한 약 100만 명 수준에 그쳤다. 여객선사의 매출액도 절반가량 크게...
개정
△국내연안 안전취약 해역에 대한 해상교통안전성 평가 실시
8일(수)
△수산물 소비촉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9일(목)
△해수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부산항 신항 북‘컨’ 항만배후단지(욕망산 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국토교통부
6(월)
△국토부 2차관 08:30 중대본회의(세종)
△봄철 맞이, 운전자 안전을 위해 도로...
통해 총 2042만 톤의 화물을 연안해운 운송으로 전환해 약 295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1조 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이번 협약 체결로 저탄소 녹색교통물류체계 구축을 선도해 나감과 동시에 연안선사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선‧화주 간 상생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항공·교통·해운 분야에는 500억 원 이상을 추가 투입하고 취약계층에 1조242억 원의 소비쿠폰을 지원한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1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긴급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항공여객은 2월 2주차 기준 전년 대비 약 91.7% 감소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항공·교통·해운 분야에 500억 원 이상의 추가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1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항공·버스...
이후 1998년 한국선박안전기술원을 설립했고 1999년 선박검사기술협회로, 2007년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세월호 사고 이후 2015년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를 인수하면서 2019년 7월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재출범했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의 임무는 크게 두 가지로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교통체계 구축 및 종합관리’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부부처, 민간참석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삶의 터전이 바뀝니다!-경제 활력을 이끄는 국토·해양‘을 테마로 이뤄진 이날 업무보고에서 국토부는 '활력 넘치는 경제, 편안한 일상'을, 해수부는 '바다에서 시작하는 혁신성장, 활력 넘치는 연안·어촌'을 주제로...
연안해운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단거리·생활구간 여객 운임과 화물차량 운임 지원을 확대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 증대도 추진한다.
해양 플라스틱, 항만 미세먼지 감축 노력을 지속한다. 해양 플라스틱은 올해 10만6000톤, 2021년 8만3000톤까지 감축하고 항만 미세먼지는 올해 2만2000톤, 내년 1만6000톤으로 줄일 계획이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배출에 대비해 해양...
국토부는 경제활력 제고 3대목표와 8대전략, 주거안정, 도심교통망 등에 관한 업무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해수부는 해운재건과 연안어촌 경제활력 제고, 해양수산업 스마트화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코로나19가 퍼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행사 참석자를 최소화하되, 국민들의 목소리를 영상을 통해 듣고 정책현장 관계자들과도 영상을 통해 소통할...
아울러 '100원 택시', '행복버스' 등 농어촌형 교통 모델 지원을 확대하고, 연안·노후 여객선 현대화 사업 지원도 강화한다.
당정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을 조성, '어촌뉴딜 300' 사업 추진으로 어촌과 어항을 통합한 지역특화개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 빌리지를 구축하고, 귀농·귀촌인 및 고령자 등에 대한...
KTX 여천역, KTX 여수엑스포역을 비롯해 여수공항, 종합버스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도 가깝다. 향후 개통 예정인 웅천~소호 대교가 완공되면 일대 교통환경은 더 편리해질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또 CGV, 메가박스, 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에도 판매시설이 조성된다.
해양관광도시로 조성되고 있는 웅천지구는 현재 주거시설과 함께...
정부는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일 평균 고속버스 1221회, 열차 33회, 연안여객선 104회를 추가 투입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대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
내년부터 세계 최초로 해상 LTE망을 통한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이하 e-내비게이션)가 시범 운영된다.
2021년부터 본격 도입될 경우 연안 100㎞ 해상까지 선박이나 어선에서 LTE급 속도의 통신이 가능해져 전자해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나 최적항로 서비스 및 실시간 맞춤형 해양안전정보 서비스 등이 제공돼 안전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수부는 해상교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11년부터 2년마다 전체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선사 및 선박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선사에는 한솔해운, 우수선사에는 씨월드고속훼리, 고려고속훼리가 각각 선정됐다.
부문별 우수선박으로는 일반·고속선 부문에서 한솔2호(통영~당금), 쾌속...
관측한 연안 조위관측소의 해수면 자료 분석 결과(석간)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인천신항 항만배후단지(1단계2구역)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항만인프라 경쟁력 수준 평가 및 개발기준 마련
20일(금)
△해수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3차 사업자 선정
◇국토교통부
16일(월)
△국토부...
해양수산부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겨울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겨울철 기상 악화에 따른 선박 침몰·전복사고와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28일 해수부에 따르면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나 최근 5년간 침몰(36건, 25%), 화재·폭발(137건, 26%) 등...
이를 위해 △해양사고 예방센터 신설을 통한 해양사고 예방 활동 강화 및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능동적 안전관리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친환경 선박 인증 개발 및 선박 대기오염물질 종합관리 △해양교통안전 통합정보 인프라 구축, 연안여객선 운항관리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한 업무 체계성과 전문성 확보 △해양안전교육과 교통방송 등을 통한 해양안전문화를...